노랑무화과100

아펠가모 광화문과 함께 하루에 네 군데 식장을 투어하고 당일 계약 진행했습니다. 홀투어 전에도 아펠가모 광화문의 웹 정찰제와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운 좋게도 웨딩페어 기간에 홀투어 예정이었고 상담예약 시간을 제일 첫 타임으로 잡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상담해주신 팀장님도 너무 프로페셔널하시고 (특히 오타없이 글씨를 거꾸로 쓰시면서 자세히 헷갈리지 않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첫 홀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큰 맥락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담하는 내내 편안하게 질문도 받아주셨습니다. 혜택 사항과 가격에 대해 견적을 안내받고 홀부터 메이크업공간 신부대기실을 둘러보았습니다. 한 층에 모두 배치되어있어 편안한 동선이 돋보였습니다. 홀이 채플홀 중에 큰 편이어서 180인이 들어올 수 있는 점과 단독홀이라 헷갈리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홀의 기둥사이로 하객이 더 서있을 수 있었지만 전체 정돈된 홀의 분위기를 해지지않게 배치되어 있어서 식 중에 이동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번잡스러워 보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로비와 축의대는 타임이 바뀌는 시간대에 조금 번잡해보였지만 너무 휑하지 않는게 또 장점일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화장실이나 신부대기실도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해두었었고, 주차장부터 엘리베이터 모두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혼주메이크업도 최대 7명까지 같은 층에 따로 마련된 메이크업실에서 가능해서 이용할거라고 생각하고 계약하였습니다. 특히, 예비신랑이 가장 크게 마음에 들어했던 부분은 밥펠가모의 명성답게 피로연장이 깔끔하고 뷔페가 정갈하고 맛있어보이는 점이었습니다. 파티션으로 구분되어있어서 소리가 울리지도 않고 지하공간임에도 밝고 적당한 크기의 피로연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