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토마토116

안녕하세요 올 가을 촬영과 27년도에 예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 저희는 ‘슈트패브릭 비스포크하우스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당ㅎㅎ 사정상 보편적인 맞춤 시기보다 조금 이르게 방문했는데요, 드레스에 비해서 남성정장은 아는 것이 없고 너무 어렵더라구요ㅠ 상담 차 방문해서 계약까지 하고 왔네요ㅎㅎ 할 말은 산더미지만 거두절미 하고 좋았던 점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흔히 말하는 눈탱이(?)가 전혀 없었습니다ㅎㅎ 지방러라 청담 자체가 주는 위압감도 있고 예산이 어느정도가 적당한 지도 전혀 몰랐거든요 셔츠부터 자켓, 그리고 타이 종류까지 어느 것이 적절하고 잘 어울리는지 전혀 감이 안 오는 상태에서 진행했는데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거다' 라는 식이 아니라 세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실제 남자친구의 체형 및 콤플렉스를 모두 반영해서 상담해주셨어요!! 제 남자친구는 하견이지만 팔뚝은 크고 그에 반에 또 하체는 슬림한 스타일인데요 상담 시작부터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체형을 살피시고 원단에 따른 체형대비 장단점 등 기본 정보가 전혀 없던 저희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ㅎ 마지막으로 양말이나 구두, 촬영용 타이 무료 대여 등 사은품이나 대여관련 서비스가 너무 좋았답니다 신부님들 만큼 신랑들도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 입으면 좋잖아요ㅎㅎ 신부님들이 픽한 드레스에 찰떡인 정장과 소품들 맘껏 시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이상 상담하러 갔다가 계약까지 해버린 예신의 후기였습다 모두들 행복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