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블루베리87

고속터미널에서 가까워서 좋으나 지하철역에서 웨딩홀까지 찾아 걸어가는 동선이 길고. 지하철 역내 출구 안내가 제한적이다보니 헤매었습니다. 5번 출구가 좀 멀구 어둑하더라구요. LL 층이 뭔가 했더니 Lower Lobby 인가요.. 예식장이 지하 2층인지는 몰랐으나. 1층에서 예식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2대이고 이 엘리베이터로 주차장도 오가는 사람이 많으니 대기 시간이 많았어요. 계단 이용 가능한데 두 층을 손님이 걸어내려가야한다 생각하니 긍정적이진 않았습니다. 중정이 있어서 지하2층에도 햇빛이 들었고 밝아보였습니다. 비가 내리면 그것 나름으로 운치 있겠죠. 모든 웨딩홀이 그렇지만 웅성웅성 닫힌 공간에 소리가 너무 울려서 정신이 사나웠습니다. 지상층이면 소리가 밖으로 나갈텐데... 웨딩홀은 평소 제가 꿈꾸던 그림 그대로였구 웨딩홀 외 여건을 뒤집을 정도로 맘에 들었으나.. 전반적으로 비교적 좁고(상주대기장소 없음) 신부대기실에 나무가 많아서 신부 보다는 조경에 더 눈이 가며, 신부대기실 들어가는 동선이 특이해서 호불호가 있다는 점.. 포토존(거울)은 변경예정인데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라는 점 폐백실 없애고 혼주대기장소 만든다는 점(다른 지점은 폐백실과 혼주대기장소 둘다 있음) 신부 세컨 대시길이... 위치와 공간 크기가 협소하고 위치상 소음이 많이 들린다는 점... 화환을 못들여서 리본만 떼어 걸어놓는게... 요즘 트렌드라지만 걸어놓는 곳이 스테인레스라서 전체적인 인테리어랑 안어울리고(우드톤이면 괜찮앗을지도) 꽃없이 길게 늘이기만 한게 뭐 메달아 좋은것을 연상하여 좋진 않음...이건 모든 웨딩홀 개선사항... 그럼에도 홀이 제일 이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