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오렌지83

드디어 본식을 끝냈습니다! 😊 결혼 준비하면서 웨딩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루벨로 결정한 거 너무 만족스러워요. 루벨은 상담 문의할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준비하는 내내 기분 좋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사소한 질문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답변도 빨라서, 예민해질 수 있는 결혼 준비 기간에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는 마지막 예식 타임(18:30)이라 굳이 36층 탈의실은 사용하지 않고 신부대기실 옆 보조대기실에서 옷 갈아입고 짐도 보관했는데요, 오히려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공간도 넓어서 더 편하고 좋았어요! 밝은 홀이지만 해가 지는 시간대라 은은하게 어둑해지면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너무 밝기만 한 느낌이 아니라 차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루벨은 입장 때 하얀 커튼으로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줘서 덜 긴장된 상태로 더욱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다른 예식장 투어하면서 로비에서 하객분들과 민망하게 마주한 채 대기하다가 입장하는 부분이 조금 걱정됐었는데, 루벨은 그런 부담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께서 예식 순서도 계속 상기시켜주시고 전달사항도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큰 도움 받았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정신없더라고요 어느새 입장 시간이 되고, 정신 차려보니 본식이 끝나 있었어요. 그리고 루벨 측에서 배려해주셔서 기존 연회장 이용 시간보다 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정산은 36층 정산실에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저희도 너무 만족했지만 무엇보다 하객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주셨어요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음식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또 엘리베이터 이용도 편하고 전체적인 동선이 복잡하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이동하시기 편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께 루벨 정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