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망고106

결혼 준비를 하게 되면서 웨딩홀을 제일 먼저 계약하게 되었다. 육각형 웨딩홀은 정말 찾기 어려워서 본인 기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나의 조건은: 1 밝은 홀 2 꽃에 돈 많이 쓰기는 싫으나 없어도 분위기 있어야 함 3 음식도 적당히 맛있고 교통도 좋아야 함 이 모든 조건를 충족했던 곳이 아펠가모공덕 이였다! 채플홀에 적당히 밝고, 조화가 아닌 생화를 사용하고, 밥펠가모로도 유명한 곳이다.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조명인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따뜻한 톤이라 보기에는 예쁜데...사진에 찍히는 모습을 간과했다. 조명이 노란 불빛이라 사진에 찍히면 주황빛을 띈다는 사실을 뒤늦게 사진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 그래도 홀과 연계된 촬영 업체도 있고 실력이 좋은 분들이 많으니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예식이 조금 기대된다! 9월에는 마리에홀 신부대기실 의자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쯤 한번 더 가볼까 생각중이다! 예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