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

강변 테크노마트에 있는 곳이라 솔직히 가기 전에는 걱정이 좀 많았어요.. 특유의 전자상가 느낌이 홀까지 이어지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ㅠㅠ 근데 막상 4층 홀 들어가자마자 테크노마트라는 걱정은 좀 덜어졌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되게 넓고 예쁘더라고요. 총 4개 홀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화이트그린 테마 꽃장식이 풍성하게 되어 있어서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였어요. 상담해 주신 실장님도 되게 좋으셨던 게, 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느껴지셔서 안내받는 내내 믿음이 가고 기분 좋게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견적 받아보니까 가격 면에서도 나쁘지 않고 메리트가 확실히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계약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나 홀 컨디션 보면 장점이 진짜 많은 곳 같아요. 마음에 다 들었는데 딱 하나 걸리는 포인트가 있다면 역시 '테크노마트' 건물이라는 거 ㅎㅎ 그거 하나 빼면 가성비나 홀 예쁜 거나 다 만족스러웠던 투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