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찐빵

식순 하나하나를 직원분들이 꼼꼼하게 안내해 주셨고, 신랑 신부가 당황하지 않도록 계속 옆에서 도와주셔서 긴장했던 마음도 금방 편안해졌습니다. 입장부터 혼인서약, 축가, 행진까지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덕분에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객분들께서도 홀이 너무 예쁘고 식 진행이 깔끔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식사가 맛있었다는 칭찬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인 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사진으로 남은 순간들을 다시 보니 아펠가모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