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몽키바나나106

상담받을 때 예약 시간보다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상담은 친절하게 잘해주셨지만 저희는 서비스를 중요시 생각해서 좀 별로였어요. 홀 자체는 밝은홀이라 예쁜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밝은 홀은 창을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아리엘은 천장은 열고닫을 수 있지만 옆유리는 닫을 구 없더라구요.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연결된 건 좋았고 계단으로 입장하는거랑 문 뒤에서 입장하는거 고를 수 있었습니다. 따로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 하객분들 대기할 충분한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카페가 큰편이에요. 예식 중 음원도 여러곡 바꿀 수 있었고 원한다면 샘플도 준다고 했습니다. 신부대기실 옆에 친구들과 핑거푸드 먹으면서 사진 남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그 점은 괜찮아보였어요. 웨딩홀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고 혼주 한복과 메이크업실이 예뻐서 그쪽만 찍었네요. 상담 끝나고 주신 빵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딱히 끌릴만한 포인트가 없어 저희는 계약은 하지 않았고 하객이 300명 이상 올 것을 생각하면 조금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