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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 곳에 홀투어로 처음 방문을 하고 계약, 그리고 올해 7월에 본식을 아펠가모 선릉에서 진행했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서울과 경기도 등등 손님들이 거의 수도권에서 오시는데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요! 한참 비 많이 오는 장마철이라 오시기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그런 걱정도 덜었고, 최근까지만해도 장마로 미친듯이 비가 내렸는데 저는 다행히 운좋게 비도 안내렸네요! 하늘도 돕는 저의 결혼 ^_^ 진행과 동선정리도 깔끔했고, 예식 도와주신 분들도 아르바이트 쓰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건 시식하러 갔을 때 느꼈는데 가끔 다른 연회장 가보면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충 대충 응대할 때 솔직히 너무 화나거든요? 근데 아펠가모 선릉 연회장에 돌아다니시는 분들 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손님들을 직접 모시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칭찬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식사! 아펠가모가 식사 맛있는 걸로 유명한 건 제 하객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아니나 다를까 결혼식 끝나고 회사 갔더니 회사 분들이 음식 너무 맛있어서 몇 접시를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정말 뿌듯하고 기뻤어요!!! 베뉴 자체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들이 찍어준 본식사진 보니까 사진도 진짜 잘 나옵니다..! 채플홀 특유의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과 합리적인 가격! 웨딩홀 고민중인 모든 예비 부부들에게 아펠가모 선릉 적극적으로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