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99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어느덧 본식을 마치고 돌아보니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아펠가모 광화문에서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예식 잘 마쳤습니다. 저희가 바라던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예식을 치를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따뜻한 홀 : 단아한 우드톤과 따스한 조명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본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 홀 안의 꽃 장식도 과하지 않고 바라던 분위기였어요. 단독홀이라 하객이 섞이지 않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하객분들도 예식장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 뷔페 만족도 : '밥펠가모'라 들었던 것처럼 뷔페 음식 질과 가짓수에 대한 하객분들의 칭찬이 많았습니다! 예식 준비해 보니 음식의 질이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손님들 모시기에 만족스러운 식사여서 아펠가모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예식 전에 하객분들이 보증 인원보다 많이 오실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마지막 타임이었는데, 식사 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보증 인원보다 70분 가까이 더 오셨는데도 다행히 답례품 아닌 식사로 대접해드릴 수 있었네요. -직원응대 : 직원분들이 대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플라워샤워 해 줄 친구들을 미리 구해 두었는데, 신부 대기실에서 제게 친구들이 어디 있는지, 인상착의를 물으셔서 좀 정신이 없었네요^^; 방송으로 플라워샤워 안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회장 돌 때에 안내해주신 직원분이 힘드셨는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본식 준비하며 여러 가지 문의 드릴 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예식장을 잘 정한 덕에 본식 편안하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격식 있으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하객 대접까지 마음에 드는 예식장이었습니다. 광화문 근처 예식 준비하시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