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쓰

(출처 : 핀터레스트) <💗Wedding Plan💗> 00. 인사드리기 ✔️ 01. 웨딩홀 계약 🤍 02. 플래닝업체/스드메 계약 03. 본식스냅/DVD/아이폰스냅계약 04. 헤어변형 업체 계약 05. 웨딩밴드 계약 06. 예복투어 및 예복업체 선정 07. 드레스투어 및 드레스샵 선정 08. 촬영드레스 가봉 09. 웨딩촬영 10. 본식드레스 가봉 11. 집 계약/신혼여행 준비 12. 상견례 13. 신혼집 인테리어/가전/혼수 14. 혼주메이크업/혼주한복 등 혼주관련 계약 15. 본식 . . . . 넓직한 주차장으로 시작하는 나의 2번째 홀투어. 오자마자 깨달았다. 아, 여긴 주차 걱정이 없겠구나! +) 식이 있는 토요일, 일요일엔 주차요원들이 곳곳에 있고 또 요원들끼리 무전기로 소통하시기 때문에 주차가 어느정도 차더라도 정리가 잘 되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센스가 있으셔서 장애인 표지판 있는 우리 차를 바로 캐치하시고 안내도 빠르게 해주셨다. 거기다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찍어서 그렇지 무진장 컷다. 한 20-30명 타도 될 정도로 큰 화물 엘리베이터였다. 실제로 투어 다음주에 식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20-30명은 족히 타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로 걱정할 일은 없을 듯! Atm기도 1층에 2-3대가 있었던 것 같다. 하객들 입장에서 atm기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담 예약이 11시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으나 정확히 11시에 시작했다. 더베뉴지는 1층에 아트홀과 네이처홀. 2층에 베뉴지홀이 있는데, ㄱ자 형태로 아트홀과 네이처홀이 공존한다. 전공을 살려 열심히 설명해보겠다! 벨라루체 후기와 다르게 동선 색이 하나 추가 되었다는 점. 초록색 동선과 파란색 동선은 모두 보행자동선인데 초록색은 뚜벅이로 역이나 버스를 타고 오는 손님들의 동선, 파란색은 자차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손님들의 동선이다. 빨강은 역시나 신랑/신부의 동선! 상담 실장님께서는 아트홀과 네이처홀이 ㄱ자로 꺾여있어서 손님이 겹치거나 분주하지 않다고 하셨고 실제로 홀만 봤을 때는 그래보여서 네이처홀 견적도 받아보았다. 그.러.나. 홀투어 다음주에 식이 있는 시간에 한 번 더 방문했을때, 진짜 지옥을 맛봤다. 시장통인지 뭔지 아기는 걷다가 넘어져서 울고 손님들은 다 겹쳐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정신이 한 개도 없었다. 무엇보다, 네이처홀은 걸어오는 손님은 동선이 간결한데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손님은 아트홀을 거쳐와야하고 아트홀 손님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손님은 동선이 간결하나 뚜벅이로 오시는 손님들이 네이처홀을 거쳐서 와야 했다. +) 2층 베뉴지홀로 가는 뚜벅이 손님들은 덤. 혼란의 파티였다. 그래서 무조건, 더베뉴지룰 하게 된다면 2층 베뉴지홀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트홀(1층) 아트홀 로비. 사실 로비는 네이처홀 vs 아트홀을 비교한다면 아트홀이 압승이다. 그 이유는 손님의 동선이 좀 덜 겹쳐서(네이처홀에 비해) 그나마 혼잡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네이처홀과 비교했을 때만이지 난리긴 함)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네이처홀 vs 아트홀 한다면 이마저도 아트홀의 압승. 훨씬 조용하고 넓고 안락하다. 자연채광이 너무 예쁘게 들어온다. 신부 대기실 안 손님 휴식공간. 더베뉴지는 마트를 리모델링한 예식장이라 모든 공간이 이렇게 풍요롭다. 모든 공간에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배치하고 신부대기실은 홀만큼 넓다. 신부대기실 화장실인데, 다른 예식장 신부대기실 크기만큼 크다. 여기가 바로 아트홀 신부대기실 브라이덜샤워 공간! 더베뉴지는 브라이덜샤워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는데 친구들과 굳이 안하더라도 신랑과 연출샷을 본식스냅으로 찍을 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장점이었다. 약간 본식 드레스 입고 웨딩촬영 한 번 더 할 수 있는 느낌? 대망의 아트홀! 솔직히 사진으로 보면 네이처홀 vs 아트홀일 때 나는 아트홀이었는데, 실물은 네이처홀이 더 예뻤다. 그치만 우리에게 남는건 사진이다! 근데 아트홀의 킹받는 점. 혼주석이 왜 강단 위에 올라와 있는가. 아니 같이 결혼해....? 진짜 이상하고 별로였다. 무슨 뮤지컬 볼 때 오페라 석 같은 느낌. 더베뉴지에서 모든 홀에서 신경 쓰였던 부분. 파란 조명!!!! 이거 본식스냅 사진에서 너무 거슬렸다. 나에게 남는건 사진이란 말이다ㅠ 그래도 테이블 셋팅이며 꽃 장식, 샹들리에는 내가 홀투어 했던 예식장 중에 단연 최고는 더베뉴지였다. 복도부터 생화향이 가득하다. (인정인정) 이런 셋팅이 넘 이쁘지 않냐구! 그리고 아트홀뿐 만 아니라 모든 홀 앞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서 정작 식을 보디 못하는 축의대나 밖에 서있는 사람들도 모두 식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이건 진짜 장점인 듯!) 아트홀 축의대. 2타임이 동시에 운영된다. vip룸이랑 피팅룸도 각각 있다는거. 네이처홀(1층) 다음으로 네이처홀! 저 끝에 보이는게 역에서 걸어오는 뚜벅이 손님들의 메인 입구. 그리고 2타임이 쓰는 축의대. 네이처홀 신부대기실. 아트홀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감이 다르다는 것 외에는 거의 비슷하다. 다만,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아트홀은 문으로 들어갔을 때 신부가 먼저 보이고 나중에 브라이덜샤워 공간이 나온다면, 네이처홀은 브라이덜샤워 공간이 먼저 보이고 좀 더 안쪽으로 고개를 틀어야 신부가 보이는 구조. 아트홀 신부대기실은 자연채광이 있고 네이처홀 신부대기실은 자연채광이 없다는거 정도? 그리고 체감상 신부대기실 크기는 아트홀>네이처홀이었다. 요기가 브라이덜 샤워 공간. 나중에 한 번 더 왔을 때, 신부가 여기서 친구들이랑 샴페인 터뜨리면서 브라이덜 샤워를 하고 스냅을 찍는걸 볼 수 있었다. 인싸 신부나 그런 스냅을 찍고 싶다면 더베뉴지는 진짜 잘 맞을 것 같다. 약간 오늘은 내가 공주야!하면서 공주놀이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느낌? 마찬가지로 대형스크린이 있다. 다만 네이처홀의 장점! 바로 신부가 입장하기 전 대기하는 전실이 있다는거! 이 전실 또한 엄청 커서 또 생화장식도 잘되어있어서 솔직히 아트홀보다 네이처홀이 더 좋았다. 신부가 입장하면서 보는 모습. 하우스풍 예식을 좋아하면 찰떡인 홀이었다. 실제 홀의 반짝임이나 꽃의 사르르함은 사진에 안담기는게 아쉽ㅠ 솔직히 사진은 아트홀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실물은 무조건 네이처인데 말야. 그치만 뭐다? 우리는 사진만 남는다^^* 다만 애쉬는 네이처홀이 s자형 버진로드인게 별로라고 했다. 근데 나도 사실 정신 없어서 싫어. 단상은 조금 초라해보인다. 원판 사진 배경이 될거라 단상쪽도 은근 신경써서 보는 수옹. 혼주석은 아트홀에 비해 매우 정상적. 홀이 예쁘긴 진짜 예뻤다. 그래서 처음에 아트홀이랑 베뉴지홀만 보겠다고 했다가 네이처홀보고 예뻐서 견적까지 받아보게 만든. 그런 어마무시한 매력이 있다. 아트홀/네이처홀 연회장(지하1층) 자 내가 네이처홀에 반해버렸지만, 절대로 아트홀/네이처홀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또 하나의 이유는 연회장. 두 홀이 연회장을 같이 쓴다....하 로비도 그 북새통이었는데 연회장까지 같이 쓰다니ㅠ 얼마전에 엄마들(우리엄마,애쉬엄마)이 결혼식장 갔다왔다가 혼절할뻔 했던 사유가 바로 연회장을 같이 쓰는거였다. 좌석? 그래 분리해준다고 치자. 근데 음식 뜨러 가야하는데 식 간격은 짧아서 앞뒤 타임 손님 섞이지? 근데 또 홀도 섞여? 진짜 정신없음의 끝판왕일 것만 같았다...ㅠ 그치만 또 이와중에 연회장 분위기는 너무 좋아. 하 고민되게 만드네 진짜! 좌석도 고급졌다. 사이사이 샹들리에 무엇? 혼주 식사석은 시간대에 맞게 하나씩 배정되고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건 너무 좋아보였다. 아트홀 손님들이 어두운 아트홀처럼 어두운 의자라면 네이처홀 손님들은 밝은 네이처홀처럼 밝은 의자에 앉는다. 이건 좀 공간적 센스인듯? 베뉴지홀(2층) 베뉴지홀은 2층에 있어서 뚜벅이 손님들은 네이처홀을 거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게 된다. (앞에 그렸던 도면 참조) 2층 베뉴지홀은 단독홀 느낌을 낼 수 있는 홀! 한 층을 통으로 쓰고 심지어 연회장도 같은 층이라 어르신들이 힘들게 층을 이동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축의대. 역시나 대형 스크린이 있었다. 베뉴지 단독 연회장! 거대한 신부대기실! 아니 이정도면 홀 아니냐며ㅋㅋㅋㅋ 플라워 장식도 너무 예뻤다. 신부 전용 화장실도 역시나 넓고! 브라이덜샤워 공간은 제일 크고 화려했다. 대망의 홀 구경. 아트홀과 마찬가지로 신부 대기 전실이 있다. 신부대기는 3개의 홀 중에 네이처홀이 제일 잘 차려져있고 나머지 아트홀과 베뉴지홀은 비슷했다. 꺅 높은 천고 무슨일! 거기다 아치 덕후에게 아치 베뉴라니ㅠㅠ 의자도 예뻤다. 조명을 끄면 너무 예뻐져요✨ 근데 이 놈의 파란 조명....🤦🏻♀️ 단상이 가장 예뻤다! 여기서 주례받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았다. 그리고 저 커튼(?)은 식에 맞춰서 펼치고 접고 한다고 한다. 저 커튼이 그렇게 스냅에 이쁘게 나오더라. 원판사진도 예쁘게 나오겠다ㅠㅜ 애쉬가 중요하게 보는 혼주석도 깔꼼하고 고급졌다. 버진로드 단차도 알맞은 편! 이 아무것도 안한 조명이 제일 예뻤다. 하...이뻐...🤦🏻♀️ +) 실제 식이 있던 날 방문했을 때 홀의 모습. 실제로 보면 엄청 화려한 느낌인데 (고급진 무드는 아니고 약간 반짝반짝 무드!) 사진은 기똥차게 나온다. 다른 홀들과 마찬가지로 대기실과 락커,피팅룸이 있는데 훨씬 고급진 기분. 다시 연회장. 엄청난 규모였다. 친구석도 따로 배정할 수 있어서 약간의 2부 행사 진행도 할 수 있다. 혼주 식사룸. 역시나 시간대별로 배정받는다. 뷔페공간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음식 종류가 조금 더 많다고 한다. ⭐️⭐️⭐️⭐️⭐️ <더베뉴지 총평> 너무 예뻤고, 생각보다 식대는 만족스러웠다. 대관료가 제곰 비싼 느낌. 다만 당일혜택과 홀패키지 연계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점. 무엇보다 밥+주차가 완벽했고 엘리베이터와 시설은 모두 깔끔 깨끗했으며 특히 2층 베뉴지홀은 동선 꼬일일 없이 한 층을 통으로 쓸 수 있는게 엄청난 메리트였다. 한 가지 걸리는건 양가 집에서 멀다는 것이었는데 어짜피 서울 안은 똑같다고 생각했다. (가족 간의 관련된 이야기는 나왔지만) 솔직히 우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있었다면 그냥 베뉴지 진행했을거다. 근데 우리가 원하는 3시타임(거의 4시)가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이미 예약이 찬 상태였다. 1년 2개월 전에 방문했는데도 이렇다니.... 그래서 가계약 기간동안 그 시간이 취소되길 기다렸으나 끝까지 취소되지 않았고 그렇게 우리는 더베뉴지를 최종계약하지 않았다. *견적공유는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글 드릴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이전 이야기 W2. 식장 원정대 1탄 | 회기역 벨라루체 | 플로체홀 | 계약X | 26년 2월 견적공유 <💗Wedding Plan💗> 00. 인사드리기 ✔️ 01. 웨딩홀 계약 🤍 02. 플래닝업체/스드메 계약 0... blog.naver.com 다음 이야기 W2. 식장 원정대 3탄 | 홍대 호텔 아만티 | 가계약O | 최종선택X | 26년 2월 견적 공유 <💗Wedding Plan💗> 00. 인사드리기 ✔️ 01. 웨딩홀 계약 🤍 02. 플래닝업체/스드메 계약 0... m.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