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구

첫번째 사진이 커플링인데 예랑두 저랑 똑같은 디자인이예요. 그레이골드와 핑크골드의 조합이예요. 남자꺼는 원래 두번째에 첨부한 사진처럼 디자인이 전혀 없는거라 저와 똑같이 했어요. 그래서 가격이 더 올라갔지만..^^ 세번째는 저의 3부다이아반지고, 가이드링과 세트예요. 다이아 주위로 큐빅이 둘러싸고 있어서 다이가가 좀 커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네번째는 양가어머님께 서비스로 제공되는 진주귀걸이예요. 디자인 : 추천♥ 저보다 한달 뒤에 결혼하는 회사 동생이 아디에스에서 먼저 예물을 하고 저에게 소개를 해주었는데, 다른 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예랑과 아디에스를 방문했습니다. 가기전 미리 블로그를 통해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봤지만 종로에 있는 예물샵이라 사실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상담도 전문화 되어 있었고, 아디에스라는 자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아크레도라는 독일브랜드 제품도 있어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먼저 보는게 낫다고 하셔서 아크레도제품을 보았는데, 국내의 화려한 디자인만 보다가 심플한 디자인을 접하니 너무 심플한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착용을 해보는 순간 저와 예랑은 동시에 이걸로 하자고 바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반지 착용감이 뭐가 있겠냐 하겠지만 껴보면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에 우와~하실거예요. 디자인도 오히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더 좋았고 맘에 드는 디자인을 이것저것 골라서 매니저님과 상담하면서 착용해보았습니다. 품질 : 추천♥ 아크레도 제품은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면 반지 두께나 칼라, 모양까지도 바꿀 수 있고, 다이아 위치나 갯수도 바꿀수 있기 때문에 둘만을 위한 반지가 되는 아주 큰 매력이 있습니다. 바꾼 디자인도 컴퓨터 화면으로 바로 확인 가능했습니다. 아크레도 제품은 독일에서도 알아주는 명품이고, 국내에서는 다른 칼라끼리는 붙이는 반면 아크레도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처음부터 만들면서 다른 칼라끼리 합쳐지기 때문에 큰 충격에도 분리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고른 커플링은 예랑이 디자인을 보고 반해서 선택했는데 가격대가 좀 있었습니다. 4백 중반이었지만, 결혼 커플링이니 맘에 드는걸로 하는게 나을거 같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을 맡아주신 매니저님이 아디에스에서 오랜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 설명해주시는 전문성과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저희가 고른 커플링과 다이아반지에 대해서 무리한 디자인을 요구하지두 않으셨고, 실용적인 부분을 많이 반영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로 양가어머님 진주귀걸이와 제가 착용할 수 있는 담수진주목걸이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에 웨딩촬영이 있었는데 그때 착용할 수 있도록 티아라, 코사지, 악세사리세트를 대여해 주셔서 촬영 때 다양한 코디가 가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