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웨딩

이제 알콩달콩 살려고 결혼 준비하는 바쁜 예신이에요. 모든게 다 처음이라 다 떨리고 그러는데 오늘은 한복 맞추러 갔어요. 요즘 한복색깔들 다양하고 신선해서 제눈이 오늘 엄청 호사를 누렸어요. 저는 엄청 밝고 여리여리한 색을 좋아해서 이 다양한 색깔을 어떻게 조화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단번에 제 스타일을 읽으시고 원단을 착착 꺼내주시더라고요. 조금 놀랐어요. 색깔배치도 너무 마음에 들게 추천해 주시고 정말 감각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여름에 촬영할 거라서 약간 시원한 색상을 원했는데 딱 알맞게도 옥색저고리에 그렇게 진하지는 않은 연노랑빛 치마를 추천해 주셨어요. 그런데 이거 만져봤는데 원단이 부들부들하고 적당히 까끌까끌하면서 윤기나는게 어찌나 예쁘던지.. 전 여기다가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클러치백까지~ 요즘 김정숙여사도 클러치를 들고 가실때 한국적 소재를 사용하시잖아요. 이런 한국적 클러치백, 디자인도 색상도 너무 한국적이고 우아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백도 정말 맵시있고 우아하답니다. 저는 한복치마 허리춤 부분에다가 자수도 넣을까 하는데 이거 이렇게 한땀한땀 따진 소담한 꽃들 너무 예쁘지 않아요? 예랑이가 자그마하고 통실통실한 저하고 잘 어울린다며 칭찬해줬어요. 약간 벚꽃?같은 느낌도 나서 한복의 부드럽고 연한 색상의 특색을 더 잘 표현해 내게 해주는게 이 자수의 포인트 같아요~ 얼른 이렇게 한복 맞추고 입고 사진도 찍을 생각에 너무 설레요. 스타일 : 추천♥ 시원시원하고 여리여리한 색상에 옥색, 연노랑, 분홍빛의 삼대조화, 이렇게도 색깔조화가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싶었어요. 역시 여기는 한복색깔의 한국적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서 참 좋더라고요. 품질 : 추천♥ 원장님께서 단번에 제 스타일을 읽으시고 원단을 착착 꺼내주시더라고요. 조금 놀랐어요. 색깔배치도 너무 마음에 들게 추천해 주시고 정말 감각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여름에 촬영할 거라서 약간 시원한 색상을 원했는데 딱 알맞게도 옥색저고리에 그렇게 진하지는 않은 연노랑빛 치마를 추천해 주셨어요. 그런데 이거 만져봤는데 원단이 부들부들하고 적당히 까끌까끌하면서 윤기나는게 어찌나 예쁘던지.. 서비스 : 추천♥ 직원분도 친절하셨지만 원장님이 아주 감이 좋으셔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