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쿵쿵

전체적으로 매장 분위기가 멋있구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층마다 재단사분들이 일을 하고 계셨는데 그게 또 뭔가 믿음직스럽다고 해야하나 오픈된 곳에서 그렇게 집중해서 옷을 만들고 계신 모습을 보니 참 멋있었어요ㅎㅎ 저희 상담해주신 디자이너분도 젠틀하고 말도 재밌게 잘해주셔서 잘 모르는 생소한 내용이었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밌게 상담받았어요! 가서 수제화도 봤는데 수제화도 괜찮아서 그건 좀 천천히 생각해보고 가봉 보러갔을때 추가하던가 할까 생각중이에요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매일 정장 입는 회사원이라 평소에도 이뿌게 하고다니면 좋겠다 했는데 이참에 직원분들 패션좀 보고 참고하려구요ㅎㅎ 포춘쿠키 이벤트도 했는데 아쉽게도 캔디가.... 설마 다 캔디만 들어있는건 아니겠죠...? 아까 오전에 상담받구 만족스러워서 까먹기전에 자세하게 후기 써야지 했는데 몇시간 지났다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하하 어쨌든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신났었네요ㅎㅎ 그럼 참고하셔서 모두모두 예쁜 예복 하세요!!! 상품 : 추천♥ 이태리원단 까노니꼬 웨딩패키지 수제로 진행했구요~ 구성은 자켓, 바지, 셔츠, 커플 대여복으로 되어있었어요~ 가격 : 추천♥ 음 포튼가먼트 전에 두곳을 더 가봤었는데 품질이나 가격은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가격보다는 서비스라던지 그 외에 것들은 많이 본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한번 맞추면 평생 a/s가 된다는게 우선 제일 마음에 들었고, 상담해주시는 디자이너분들이 연령대가 많이 높지 않아서 오히려 상담할때 편하게 말도 잘 통하구 저희 의견도 잘 수렴해주시고 한것 같아요. 그전에 다른 업체 갔을때는 나이가 좀 많으신 분이 상담해주셨는데 저희 의견을 잘 이해 못해주시더라구요..ㅠㅠ 예복에 대해 잘 모르는 저희 눈높이에 맞게 원단 종류나 옷 제작 방식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다들 멋쟁이셔서 보면서 뭔가 남자친구도 나중에 저렇게 입혀주고 싶다 했네요ㅎㅎ 나올때는 꽃도 주셨는데 남자친구 옷하러가서 저도 선물 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