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지

가계약까지 하고 거의 여기로 확정했다가 지인찬스로 다른곳에서 식을 올리게 된 예신입니다. 예쁜 웨딩홀+분리예식+우아한신부대기실을 원하신다면 마리드블랑 추천드려요. 장점은 무엇보다 웨딩홀이 너무 예쁘다는 점,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단점은 천장이 좀 낮고 홀이 어두워서 스냅사진이 잘나올지 걱정되는 점과 4인1상인점 그리고 인기있는 홀인데 1시간 반 간격이라 토요일 황금시간대를 알아보는 저희로선 하루에 다서여섯팀 진행되면 너무 촉박할 것 같아 그게 제일 맘에 걸렸어요ㅠㅠ 그리고 주차장은 넓은데 지하철로는 딱 두 역의 사이라서 어르신들 걸어오시기엔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단독홀이구 모든 동선이 한층에서 끝나요. 지하지만 밝고 넓은 분위기였구, 저는 특히 신부대기실에서 버진로드로 이어지는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가계약까지 했는데 스냅 사진 찾아보니 천장이 좀 낮아서 사진상으론 답답해보이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친구들도 사진으로는 그냥 평범한 예식장같아 보인다고 하구ㅠ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예뻤던 것 같아요~ 직접가서 보는게 좋을 듯! 음식 : 보통♥ 식사는 못해봤지만 분리예식이었고 4인1상이었어요. 실장님 자부심이 엄청 있었는데 스테이크가 좀 식어서 나온다는 후기와 4인이 함께 식사하는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식대할인은 골든타임엔 많이는 안되는거 같아요, 인기있는 예식장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셨어요. 친절하셨지만 다른 홀에 비해 이벤트나 식대할인 같은부분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