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디
저는 불평불만 쓸려고 후기 남기는 건데요. 물론 웨딩 본식날 정신없는 틈을 타서 신부나 신랑한테가서 추가금액 드는 비용을 후려친다고 말은 들었는데. 웨딩홀에서 그럴까봐 긴장하고 플래너한테도 얘기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업체에서 당할줄은 몰랐네요. 저희가 폐백진행을 하면서 양가부모님모시고 사진도 찍었는데 폐백은 남자쪽만 포함이 되는거여서 신부측부모님과 사진찍은 비용이 발생했고, 또 하객이 많아서 친구지인을 나누어서2번에 걸쳐 찍었는데 이것도 한번은 추가라고 금액을 청구하더라구요. 물론 두 사진 모두 중요한 사진이니까 앨범에서 뺄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10만원 추가금액 냈습니다. 고작 사진2장에 6만원씩 12만원 요구하는데 그것도 기가차서 깍아달라고 해보니 깍아주던데.. 네고받아 놓고도 기분이 개운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추가금액 달라고 전화온게 본식하고3달이 지나서입니다.. 그럼 본식 끝나고라도 신랑,신부한테라도 미리 얘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러고 어찌해서 필요하니 넘어가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후기를 남기게된건 앨범배송입니다. 앨범을 택배로 받겠다고 하고나서 11일 지나도록 배송이 안와서 전화를 걸었다니 앨범을 포장해두고 여태 배송안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 정말 여기는 평도 없고 결혼준비하면서 신경쓸게 많아서 본식사진은 크게 비중을 안뒀는데 이렇게 속상하게 할줄 몰랐네요. 스타일 : 보통♥ 세피아톤 없는 깔끔한 사진느낌 가장 무난하게 적당한 금액으로 골랐습니다 사진작가 : 업체통화한분이랑 다른 분이 배정받아서 온 건지 본식날 여성작가분이 오셨는데 폐백실에서 촬영, 하객촬영때 미리 공지없었던 채로 진행되고 앨범에서 추가금액 있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물론 본식날은 정신없지만 사진도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와주신 작가분은 폐백실에서 옷 갈아입을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