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도르

첫방문 진행시기는 대략 결혼식 2달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첫 상담때는 정말 온가족과 플래너님께서 모두 출동했고^^; 가족 다같이 즐거운 상담이 됐습니다.ㅎㅎ 한복 색ㅁ깔과 원단을 고르는 첫 상담에 가능한한 많은 사람이 같이 가서 봐주는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상담 후에 최종 결정 하고 나서 다시 엄마 모시고 치수 재러 재방문 했고, 가봉날도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저희 어머님들 한복은 가봉날에 전체적인 느낌을 봐서 은박(?) 같은 디테일도 한번 더 상담해주셨고, 최종 한복이 훨씬 고급지게 나와서 만족스러웟고, 무낙을 추천합니다^^ 스타일 : 추천♥ 한복집이라고 생각하면 보통은 옛것, 고전적이라는 편견을 가지는 것이 보통인데, 무낙의 매장 첫인상은 고풍스러우면서도 모던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양가 어머님 두분의 한복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한복 자체의 스타일은 화사하면서도 우아함에 중점을 맞춰서 만들어주셔서 양가 어머님께서 매우 만족하셨답니다! 품질 : 추천♥ 원단의 경우 무낙대표님이 워낙 자신있어 하던 부분이셨고, 실제 원단으로 상담 및 피팅을 진행했기 때문에 원단과 색상 모두 예상과 똑같이 나와서 아주 만족합니다! 한복 완성된걸 어머님들께서 입으셨을때도 어디 한 곳 울지 않고 딱맞게 나왔고 예뻤습니다. 저희는 특히 semi 야외결혼 느낌으로 자연광을 많이 받는 환경이었는데 자연광에서의 한복은 실내보다 더 윤기나고 고급져보여서 어머님들이 좋아하셨습니다 ㅎㅎ 가격의 경우 원단에 따라 다른 한복집보다 비슷한 원단도 있고 더 비싼 원단도 있고 다양했습니다. 이중에서 예산에 맞는 원단을 택하면 되고, 품질과 특히 서비스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가성비(?) 좋은 곳에서 한복을 잘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 추천♥ 제일 좋았던 것은 결혼식 당일에 대표님께서 직접 오셔서 착용을 도와주신다는 점입니다. 보통 어머님들께서 한복을 매일 입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혼 당일에 입으려고 할때 제대로 예쁘게 입기가 참 어려운데, 대표님이 직접 와서 입혀주신 점이 양가 어머님들께서 제일로 만족스러워 하셨고 저도 뿌듯했습니당>_< 두번째로는 피팅할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한복집들은 원단이랑 색깔을 정하고 그 원단을 그냥 어머님들 몸에 대보고 끝나는데에 비해 무낙에서는 신부들이 드레스 맞출 때 처럼 별도 조명있는 핏팅룸에서 원단천을 실제 한복처럼 리얼하게 장착(?)해주십니다. 그렇게 하니 그냥 대볼때보다 더 잘 와닿았고 어머님들도 더 즐거워 하셨습니다. 세번째는 거침없는(?) 상담과정입니다. 대표님이 젊으신 데도 어머님들의 취향을 잘 아셔서 어머님들의 스타일이나 신체조건(?)을 참고하여 큰갈래(우아함 vs 화사함) 부터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상담해주셔서 우유부단 저희 모녀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ㅎㅎ 상담이든 가봉이든 방문할때는 매번 시원한 레모네이드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해주셨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TIP : 팁이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저는 한복 맞출때 한복집을 결정하고 나서 양가 어머님을 한꺼번에 모시고 갈까 하다가 따로 모시고 갔는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모시고 가면 서로 눈치보시다가 원하는 바를 말씀 못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각각(저의 경우에는 저 혼자 동행이었는지라 친정엄마 먼저..^^;) 모시고 가면 대표님이 알아서 조율을 해주셔서 편했답니다. 그리고 결혼을 위해 한복을 맞출때는 신랑신부 본인의 한복보다도 어머님들의 한복을 위해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복 그 자체 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님을 모시고 한복 상담받고 나서 가격은 듣지 못하신 상태에서 "여기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싼 곳 아니니~" 하면서 원래의 금액보다 훨씬 더 높게 좋게 말씀하실때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