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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17.09.14
예복
헤리츠테일러

올해 2월 말에 첫방문을 시작으로 계속된 수선과 가봉으로 거의 10번이상 왔다갔다한것같습니다. 1차클레임 엄마동행, 2차클레임 아빠동행,등등 마지막에 챙겨줄때 바지를 빼놓구 넣어줘서 식당일날 예식장 가는길에 들러서 처음 제작한 작은바지 껴입고 결국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려가며 식을 올린 정말 최악의 서비스였던 기억입니다. 집에와서 다시 확인안한 우리도 잘못이니 식끝나고 담당실장에게 상황얘기하며 바지를 찾아봐달라고 좋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다는말은 커녕 가봉할때 오케이해놓고 계속 수선요청한것도 그렇고 바지도 분명 다 챙겼는데 계속 귀찮게한단식으로 나중에는 자기도 불쾌하다고하더라구요.. 진짜..뭐 이런 무개념이 다있나..황당하고 어이없고 일부러 골탕먹이려고 그랬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서 절대 그냥 안넘어가리라 맘 굳게 먹었지만 신혼여행에..인사다니고..밀린 업무에..정신없어서 까먹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최근에 오빠 친구 결혼식이 있었어서 꺼내보니 예식용으로 턱시도처럼 만들어준 카라부분과 싸게단추도 못바꾼채로 있어서 제가 뜯어서 입고 다녀왔답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에 멋진신랑 만들어주려고했던게 이렇게 최악의 기억이 될줄은 몰랐네요. 절대 싼맛에 하지마시고 제대로 잘하는곳으로하세요 상품 : 올해 5월 결혼했고 결혼예복,수제화 구성으로 했는데 신랑이 정장 자주 입을일이 없어서 안한다는걸 굳이 제가 우겨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양복기술 배우시다 만나서 결혼하셨고 경기도 구리시에서 20여년간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양복점을 운영하셨습니다. 특히 아빠는 기술로 실용실안특허까지 내신 분이구요.. 아래글을 속상한맘에 두서없이 쓰다보니 칸이 모자라 미리 적습니다. 가격 : 롯데호텔에서 열린 웨딩박람회에서 보고 진행한건데 총 79만원에 예복(제일모직),수제화인데 품질은 보통이었던듯합니다만..기술력이 많이 부족해서 3번이나 수선하고가봉하러 왔다갔다 수차례하느라 장사하는 신랑은 지장도 많이 받았고 시간 버리고 마지막에는 그나마 수선한 바지도 빠트리고 안 챙겨줘서 결혼식당일날 정신 나가는줄알았습니다. 너무 번거롭고 질리게해서 마지막 수선해서 헤리츠에서 입어보고 챙겨준 그대로 양복케이스채로 걸어놨다 집에서는 열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결혼식날 챙겨갔는데 헤어샵에서 헬퍼이모가 사색이되서는 신랑바지가 없다고.... 식1시간반전이라 바로 출발해야하는데 급하니 드레스입은채로 신랑은 상반신만 준비된 츄리닝바지입은채로 헤리츠에 들려서 첨 작게 제작된 바지라도 받아서 입고 결국 식을 올렸습니다. 식끝나고 실장한테 얘기했더니 사과는 커녕 자기들은 분명 챙겨넣었다며 오히려 나중에는 불쾌하다더라구요.@@ 넘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냥 안넘어가려했는데 신혼여행갔다오느라 정신없고해서 잊고있다가 후기올려달라는 문자를 저랑 신랑 둘다 오늘 받아서 저희같은 피해자를 막기위해 일단 두서없지만 써내려갑니다. 제가 할수있는 모든방법으로 웨딩까페에 알리고 공유할것입니다. 서비스 : 결론은 하신다는분들 있으면 진심으로 말리고싶습니다. 첫가봉시 가만히 서있을때 몸상태에 딱맞게 나와서 불편하다고..움직일때 팔도 끼고 바지는 의자에 앉아도 허벅지가 터질듯해서 바닥에는 못앉는다했더니 요즘 트렌드는 슬림핏이다라며 그래야 이쁘다며 저희가 뭘 모르는거처럼? 말을 하길래 일단 웨딩촬영 시간도 촉박해서 그대로 나온대로 입고 불편한채로 촬영하고 사진도 남았습니다. (바닥에 앉지말고 의자에만 앉으시라는 농담인지 뭔지 모를 소리까지 했다는..ㅡㅡ) 그런데 웨딩촬영날 엄마도 같이 오셨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이게 뭐냐고 옷이 껴서 팔이며 허벅지부분이며 옷이 다 울지않냐고..맞춤을 누가 이렇게 만드냐고 노발대발.. 엄마까지 함께 가서 수선요청했습니다.상의도 여유낼수있는부분 다 늘리고 바지도 여유분 다 내라고.. (턱시도 대여도 포함이었는데 팔도 안들어가는 사이즈로 다 잘못 챙겨줘서 40분넘게 모두가 촬영 중단하고 기다리느라 더 화나셨음) 가봉하느라 또 왔다갔다 시간이 너무 소요되서 택배로 받았는데 수선결과는 바지는 여전히 타이트하고 상의는 무엇을 어떻게했는지 아래쪽은 치마단처럼 펄럭일정도로 커졌고 오빠가 자꾸 뒷목이 누가 당기는것처럼 어깨쪽이랑 불편하다고했고 등도 주글주글 울었습니다..ㅠㅠ TIP : (윗글에 이어서 쓸께요..) 시간은 없는데 초조하고 실망스럽고 수습은해야하니 결국 전문가 아빠께 와달라고해서 보시더니 문제점을 찾아내셨고 사람 어깨에 맞춰 옷을 만들어야하는데 못맞추고 체형보다 어깨선을 아래로 만들어서 자꾸 땡기는 느낌들고 불편한거라고..또 이번엔 아빠를 모시고 헤리츠로 가서 얘기했더니 젊은실장들이 또 같은소리..등쪽 우는것도 입다보면 붙는다나.. 크면 안이쁘다나.. 후.. 아빠가 조용히 재단사 불러오라고 하셨고 연세 지긋하신 재단사님에게 종이에 그려가며 문제점과 해결방법까지 설명.. 하실수있겠냐고까지 확인하셨고 실장들은 안된다던걸 재단사님은 두말없이 알아들었다며 핀으로 우는분분 찝으시고 바지도 일상생활을 못하고 터지게 생긴걸 어떻게 입으라고 저렇게 만드셨냐며 다시 제작하라해서 또 수선 들어갔고 몇번째 계속되는 수선에 옷감이 닳겠다싶었지만 더이상은 결혼식까지 시간도 없어서 다른 방법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입어보러 또 헤리츠를 장사시간 미루고 갔고 끝내 만족스런 결과는 없었지만 그냥 이곳의 한계이고 저도 더이상은 한계를 느껴서 그대로 챙겨주는대로 받아왔습니다. 그리곤 집에와서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둘다 너무 질려서 그대로 열어보지도 않고 걸어놨다가 식날 가져갔는데 신랑 상의만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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