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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신부

17.10.23
예물
제이버튼주얼리

예물 투어중 너무 마음 상하게 했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후기를 작성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어요 제 후기로 인해 혹시나 좋은 예물샵인데 먹칠?을 하는게 아닌가하고요 하지만 결혼 준비하는 예신&예랑님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에 따라 업체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있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됐어요 매장은 계단을 올라가서 2층에 있고요 매장 입구에 벨을 누르고 들어가야하는게 신기했어요^^ 서비스 부분에도 적었지만 사람마다 손가락 크기는 다른데 반지를 끼워보기도 전에 "이런 손가락 개인적으로 싫다"라는 첫 마디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직원은 남자였고 40~50대 중후반 같았어요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너무 잘해준다고 해서 간거였는데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ㅠㅜ 다른분들은 매장 방문 전에 지인 소개로 가게 되면 꼭 담당자 이름 알고 가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ㅠㅜ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에 꼭 '비밀'로 해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디자인 :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하나도 없었어요 예쁜 디자인이 있을법한데 추천해준 게 다 디자인이 별로였네요 품질 : 물건의 품질은 보통의 예물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고퀄리티라고는 잘 모르겠어요(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서비스 : 진짜 이 서비스 부분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샘플 반지를 끼워보기도 전에 손가락 보더니 대뜸 첫 마디가 "이런 손가락 개인적으로 싫어해요"라며 하고 손가락이 얇아서(절대 자랑이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ㅠ) 샘플 반지를 끼워도 안예뻐보일수 있는데 다른 곳 투어하면 다 샘플 반지 뒤에 틈이 안생기게 해서 불편함 없이 해줬는데 여긴 아니였어요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난감해하는데 담당자가 "손가락이 그래서 맘에 드는게 없는거예요"이러고 예랑이랑만 얘기하고..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믿고 간건데 실망 가득과 화나 났던 곳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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