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나물

선릉역 나오자마자 있어요. 유리를 타고 볕이 잔뜩 들어와 로비도 환하고 예뻐요. 다만 조명이 형광등 색에 너무 밝아서 좀 그윽한 맛이 없었던 것 같아요. 방문 전 사진으로 보는 것과 좀 달랐던 기분. 홀분위기 : 보통♥ 식장은 작고 아담해요. 인테리어는 블랙과 원목 색이 어우러져 사진은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신부 대기실도 원목으로 잘 되어 있고요. 음식 : 저는 음식이 좀 아쉬워 보였어요. 직원분이 부페까지 들어가 메뉴 하나하나 보여주셨는데, 명목상은 회도 썰어주고 하는데, 그릇이나 식탁 의자 장식이 너무 올드해서... 식장과 식당이 따로 노는 듯해 아쉬웠어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하세요. 상담해주시는 곳이 좀 보습학원 분위기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잘 설명해주셨어요. 대관료랑 식대도 엄청 좋았고요. 진짜 저렴히 할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