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짝꿍

아침부터 메이크업샵에서 준비하고 점심때쯔음해서 신랑이랑 이모님이랑 플래너님이랑 넷이서 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작가님께서 대표님이시더라고요^^ 뭔가 책임을 지겠다는 느낌?...인가 했는데 저희 커플의 어색함을 바로 캐치하시고 미팅때 많이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나는 정신없이 흘러가는 흐름에 휩쓸리는건가 했는데 대표님이랑 이모님, 그리고 언니같은 플래너님의 삼박자가 진짜 좋아서 5-6시간 걸린다는 리허설 촬영을 3시반에 끊어냈습니다. 정말 저는 저의 표정에 집중할수 있게 자세부터 드레스, 캐쥬얼, 악세서리까지 다 신경써 주시고 진짜 그동안 리허설 하신 분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ㅎ 옆에서 틈틈이 저의 컨디션 챙겨준 신랑에게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사진셀렉일이 되어야 사진을 볼것 같지만 정신없던 저의 신랑이 찍어준 사진 몇장 올려서 공유해드려요 ㅎ 스타일 : 추천♥ 인물 위주에 적당한 칼라감이 있어서 선택했었어요 ㅎ 무엇보다 발코니신은 너무 이뻐서 대만족했습니다 ㅎ 사진작가 : 추천♥ 진행이 쑥쑥 되어서 고민할것도 없었어요 ㅎㅎ 포즈도 다 알려주시고 어색한 표정 안 짓게 재밌게도 해주시고 다 좋았답니다^^ 서비스 : 추천♥ 친절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최고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