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무대처럼 있는 부분, 조명 등 식장 내부는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으나 식사가 고민스러워요.
외관은 별로 맘에들지 않았는데 예식장 내부는 너무 잘되어있어요. 입장할때 조명이 걸음 걸음마다 ? 켜지는게 너무 예뻐요.
뷔페식이아니라 고민스러워요. 한켠에 뷔페차림이 있긴하지만 종류가 별로없어요. 호불호가 갈릴듯 해요.
직원서비스는 정말 최고 좋았어요. 직접 버진로드를 걷게 해주시고 조명도 켜주시고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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