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어느날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홀 분위기, 식사의 맛 다 좋았고 폐백 활옷도 예쁩니다. 그렇지만 어르신들 눈에는 낯선 웨딩홀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더 좋아서 홀투어를 가신다면 식을 직접 봐보시길 권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손님 맞이를 하는 홀은 사진전시관 같이 깔끔하고 깨끗하며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신부대기실은 화려하고 화사하고 넓어요. 웨딩홀과 다른 층이라 손님들이 많이 안 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신부가 너무 정신없지않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요. 식이 이루어지는 홀 자체는 웅장하고 기존의 웨딩홀과 굉장히 달라서 특별한 식을 치룬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있어요. 프로젝터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아요. 버진로드가 높고 길며 걸음걸이에 맞춰 스포트라이트를 켜주기 때문에 신부가 완전히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신랑신부가 있는 무대를 제외하고는 아주 어둡기 때문에 집중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연계된 전문 사회자의 진행은 깔끔하고 사중창단, 피아노 연주 또한 좋아요. 모든 공간, 신부대기실, 홀, 폐백실 등이 넓고 깔끔한게 특징이에요. 음식 : 추천♥ 양식(에피타이저, 스프, 스테이크,후식케익 등)이 기본 구성이고 잔치국수, 와인 등을 추가할 수 있어요. 웨딩홀치고 스테이크 제대로 하는데가 없다는 말이 많은데 밥은 정말 맛있었다는 평을 많이 들었어요. 가격대는 기본식대+음료+국수+떡+와인 하면 인당 7만원정도는 드는것 같아요. 다만 스테이크가 웰던으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어르신들 중에는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는 밥 맛있었다는 칭찬 많이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해요. 제가 꼼꼼한 편이라 질문을 수십개를 여러번에 걸쳐 했었는데 매번 답을 잘 해주셨어요. 이 식장은 배경영상을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결혼당사자가 고민해야할 것 들이 있는데 직원이 잘 추천해주셨어요. 식을 진행할 때도 전반적으로 많은 직원이 무전으로 연락하면서 능숙하게 진행하여 혼주 분들도 편안해하셨습니다. 주차는 모두 발렛이라 편리한 반면 차가 몰리면 주차하는데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강남권에서 주차가 해결되어 좋습니다. 하객은 두시간 주차 무료입니다. 신랑신부차량 한대는 발렛주차가 아니고 그냥 지상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