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테리

예신하고 8월 즈음에 예약하러 방문 했었고, 11월에는 식사 차 방문했습니다. 공교롭게 예신 친구가 셋이나 여율리에서 결혼하게 되어서 ㅋㅋ 계속 가서 밥 먹어보고 그랬네요. 홀분위기 : 추천♥ 홀은 하나인데, 홀 분위기는 뭔가 고급진 호텔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색으로 되어있고 조명과 생화를 활용해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넓은 홀 한 가운데 버진로드가 있고 버진로드 양 옆에 하객들이 축하해줄 수 있도록 의자가 주르륵 배치되어있는데 저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1. 일단 흔하지 않은 배열이라는 점 2. 신랑신부가 버진로드 지날 때 사람들이 멀뚱히 있지 않고 신랑신부쪽으로 비스듬히 앉아 축하해줄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점(주로 친구들이 되겠죠) 3. 자유롭게 정면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이 있다는 점! 홀도 홀이지만 로비가 되게 모던한 느낌의 호텔 로비 같습니다. 향도 좋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저는 사실 로비보고 거의 바로 마음의 결정을 ㅠ 음식 : 추천♥ 흠.. 사실 주변에서 식사 맛있다고 추천 받아서 여율리 가게되었던 건데요. 메뉴가 일단 엄청 다양합니다. 인상적이었던것은 게 등 각종 해산물(씨푸드 부페인줄..)과 호두말이 곶감 같이 흔하지 않고 공들인 메뉴들이요. 그리고 디저트가 엄청나게 빠방한데 무화과랑 떡 마카롱..ㅠ_ㅠ 각종 케잌..다 못먹을 정도 입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육회 너무 맛있더군요 ㅎㅎ 재료가 너무 다 신선한 편이라 맛있었어요!! 가성비는.. 예신이랑 여기 뭐 남는거 있겠냐면서 -_-; 그러면서 먹었어요.. ㅋㅋ 오만원짜리 민간부페(?)보다 진짜 훨씬 낫습니다 ㅠ 가성비 말도 안됨.. 서비스 : 추천♥ 흠 일단 상담해주시는 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시구요. 인력을 정말 많이 쓰시는 것 같았어요. 지하철 입구부터 주차 장소까지 가는 곳곳마다 스태프 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좀 감동이었어요. 식당에서도 마찬가지구요. TIP : 음. 층이 좀 다르고 엘리베이터로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참고하실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속이라 크게 혼잡하지는 않은 편인듯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