쵝오부부
저희 커플이 방문한 시기는 촬영이 딱 2주 남은 시기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사실 촬영 대 한복 입는걸 포기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대여도 아니고 맞춤 한복인데 사장님이 흔쾌히 촬영 날짜를 맞춰서 옷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는 입을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감사했죠~ 스타일 : 추천♥ 다비다 명주 한복집은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바로 있어서 찾기 쉬웠고 사람도 많아서 안심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미 많은 곳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예감이 좋았어요! 품질 : 추천♥ 한복은 입어본 적이 별로 없었던 터라서 아무 생각 없이 갔었는데 옷감 재질이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비단이 곱다~'라는 말을 사극이나 동화책에서만 봤었는데 꺼내주시는 옷감들을 보니 자연히 '참 곱구나~'하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만족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한복이 처음이라서 보는 눈이 없었는데 여러가지 색상의 옷감들을 가져오셔서 차근차근 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점점 감이 잡혀서 이것저것 요구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도 짜증하나 없으시고 잘해주셔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네요. 나중에 사장님께서 사랑한다고;; 카톡까지 주셔서 재미있었네요ㅎㅎ TIP : 한복이 익숙치 않아서 다들 고민이 많으실텐데 여기서 하면 고르는데 잘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2-3권 보여주시고 괜찮아 보이는 걸 알려드리면 비슷한 옷들을 보여주세요~ 대충 색상이 파스텔로할지 진한색으로 할지 감이 잡이면 그때부터 옷감들 가져오셔서 상담해주시는데 참 좋더라구요. 또 집근처 한복집에서 대여하는 가격으로 옷을 맞출 수 있으니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