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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꽁

25.06.11
웨딩홀
보타닉파크웨딩_강서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매일 말로만 '결혼하자, 결혼하면 ~하자' 했던게 현실이 되는...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지만 웨딩홀 계약서를 보면 실감이ㅠㅠ 처음 결혼식장을 알아볼 때 말그대로 멘붕이었어요 예신 집은 김포고 저는 경주라서 지역을 어디로 해야하는건지 부터 아주 난관이었어요ㅠㅠㅠㅠ 예신과 저는 직장이 위쪽이라서 경주로 가게되면 예신 부모님쪽, 예신 직장, 제 직장 지인분들이 오기 어려울 것 같아 저희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서울에서 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자 이제 지역은 정했으니 이제 어느 웨딩홀에서 할 지 골라야 했죠 플래너 안끼고 혼자서 찾아보려니까 아주아주 골치가 골치가... 제가 웨딩홀 선택을 할 때 중점을 둔 조건은 금액 >>>> 교통(주차) > 음식 > 분위기 순서였어요 아무래도 요새 결혼식 자체가 너무 비싸다보니까..ㅠㅠ 패기넘치게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겠습니다!' 했으니 책임을 져야겠죠ㅠㅠ 그렇게 찾다찾다 홀투어 예약을 한 곳이 '보타닉파크웨딩'과 '제이오스티엘' 이었어요 결과적으로 계약을 한 곳은 '보타닉파크웨딩'이므로 '제이오스티엘'은 나중에 적는걸로 하고.. [보타닉파크웨딩]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시티 L층(로비층) 보타닉파크웨딩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시티 L층(로비층) 일단 마곡나루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에서 오는 분들에게는 아주 편하고 경주에서 오시는 분들은 자가용이 워낙 오래걸리니 김포공항과 서울역을 생각하면 김포공항(차로 12분), 서울역(공항철도로 30분) 거리라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5월 10일 투어예약을 해놓고 10일날 투어하러 출발~ 그 날은 비가 와서 쌀쌀하기도 하고 흐려서 투어하는데 제대로 못보겠거니 했는데 해당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니까 웬걸? 로비에 밝은 조명과 화려한 꽃들이 장식되어 있고 벤치도 잘 되있고 재즈 밴드 공연도 하고 있어서 비가 와도 확실히 결혼식 분위기 뿜뿜이었어요! 로비 중앙에 꽃으로 장식된 부분에서 식전 스냅 촬영을 진행하더라구요 이 날 모든 시간대별로 다 결혼식이 있어서 사람들도 많고 신랑신부 한쌍도 엄청 많이 구경했어요 사진에 보이는 우측 문 안으로 들어가면 축의대와 왼쪽에 오키드홀(어두운홀), 오른쪽에 카라홀(밝은홀)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놓고 사진을 찍기 그래서 로비 사진은 패스! 재즈밴드 앞으로 예약실이 있어 들어간 다음 잠시 대기했다가 '홍한빛' 매니저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투어 시작! 맨 처음 로비 소개를 시작으로 밝은 홀인 카라홀의 신랑신부 입장길부터 안내를 받았어요 입장길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마음대로 사진찍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이 날 워낙 예식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소심하게 찍느라고 제대로 찍질 못했어요ㅠㅠㅠ 실제로 보면 꽃장식도 너무 예쁘게 잘되있고 밝은 홀이다 보니 되게 환하고 발랄한 느낌이랄까..? 하여튼 되게 이쁘고 좋았어요ㅎㅎ 뒤에 실크커튼으로 되있는 부분에는 대형스크린이 있어서 영상을 띄우거나 테마배경을 켜둘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여기서 어떻게 입장하고 진행되는지 간단히 소개해주시고 좌석 옆에 스탠딩쪽으로 가봤어요 양쪽으로 꽃장식과 커튼이 있는 부분이 바로 입장 부분! 생각보다 화려하고 예뻐서 오~ 했던 부분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옆쪽으로 나와 신부대기실과 포토테이블 체크! 포토테이블은 신부대기실 입구에 되어있어서 로비에 있는 다른 웨딩홀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보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부대기실에는 다음 식 진행 예정인 신부님이 계셔서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ㅠㅠ 대신 보타닉파크웨딩에 있는 사진을 참고해보자면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홀과 마찬가지로 밝은 분위기에 여러 꽃장식으로 되어있는 대기실이었어요 왼쪽으로는 의자 및 테이블이 비치되어있고 내부에 신부화장실도 있다고 하셨어요 결혼하신 선배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기실 내 화장실이 없으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렇게 크고 혼자 케어하기 어려운 드레스를 입고 화장실을 가기란 쉽지 않겠죠ㅠㅠ 그래서 대기실 내 화장실이 있는 것도 참고사항 중 하나긴 했는데 다행히 여기는 있다고 해서 안심! 그렇게 카라홀을 구경하고 다음 오키드홀로 이동 카라홀 투어와 마찬가지로 입장길로 들어가서 투어 시작했어요 여기도 역시나 예식이 끝나고 기념촬영하고 있느라 제대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ㅠㅠ 여긴 하객의자가 둥근테이블에 둘러 앉는 형태라서 예식이 잘 보이지 않는 하객을 위해 왼쪽 상단에 스크린이 있어서 동시상영이 진행된다고 해요 어두운홀이다 보니 꽃 장식은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그린으로 비치되어 있어요 여긴 신부 입장 방식을 고를 수 있는데 바로 사진 하단에 보면 레일 같은게 보이시죠? 신부가 입장 하는 부분에 서있으면 아래 발판이 앞으로 움직여서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듣고 '우와 그럼 남다르게 입장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신기한 입장 부분을 보고 앞쪽으로 이동해서 나머지 부분 확인했어요 여긴 카라홀과 달리 입장부분에 커튼이나 화려한 꽃장식은 없지만 어두운 홀인 만큼 핀조명이 비췄을 때는 확실히 이목집중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카라홀과 달리 차분하고 좀더 어른스러운 분위기랄까..?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신부대기실로 이동! 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음 예식 진행하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사진은 못찍어서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하자면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카라홀 대기실과 180도 다른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대기실! 여기도 홀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꽃 장식은 화이트와 그린으로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카라홀과 동일하게 내부 의자 및 테이블이 비치되어있고 화장실도 있어요 이렇게 홀과 대기실까지 투어한 다음 보타닉파크웨딩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VIP 라운지로 이동 여기는 혼주분들과 신랑신부만 사용하는 층으로 혼주분들은 복잡한 로비가 아닌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되어있고 신랑신부 또한 조용한 곳에서 차분하게 준비하기에 아주 좋아보였어요 이곳도 혼주분들과 신랑신부분들이 많으셔서 사진을 찍진 못해서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먼저 혼주 탈의실로 가게 되면 2개의 탈의실이 있고 탈의실 내부에는 큰 거울과 슬리퍼 및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혼주분들께서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어 보였어요! 내부에 잠금장치도 있지만 외부에 사용중 이라는 안내등도 있다고 해서 사용하기엔 더욱더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으로는 임시 신부대기실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여기도 다 사용중이어서 내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1층 신부대기실의 1/2 크기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안에서 준비하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그리고 안쪽으로 더 가다보면 혼주 락커룸이 있어요 각 락커룸은 시간대별로 사용자가 적혀있어서 혼동할 일이 적어보였고 여기서도 편하게 쉬고 계시는 혼주분들이 계셔서 이 곳은 정말 혼주분들 편의를 많이 봐주시는구나 느껴졌어요 이 곳 말고도 혼주분들이 쉬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요새는 폐백을 많이 진행하지 않아 폐백실을 휴게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옆에 라운지도 있어서 편히 쉬시는데는 문제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라운지 한복커튼 뒤쪽에는 신랑신부 락커룸이 또 따로 있다고 하셔서 신랑신부, 혼주분들 까지 모두 세심하게 케어해주신다는 느낌이 팍팍! 계수실은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고 하셨고 편히 사용 후 정산실에서 정산을 한 후 내려가면 끝! 그렇게 홀 전체적인 부분을 투어하고 두번째로 중요한 연회장 투어 시작! 앞서 적었듯이 이 날 예식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연회장 사진도 찍지는 못했어요ㅠㅠㅠ 근데 굳이 사진을 안찍어도 홈페이지에 사진이 너무너무 잘나와있어서 그걸로 확인해도 충분해요!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제가 이때까지 다녀본 웨딩 뷔페 중에 제일 깔끔하고 멋있었어요! 음식가지수는 220여가지고 즉석 철판 코너, 워터에이징 돈마호크, DIY 파스타, 수제 디저트, 와인바 등 구경만 하는데도 음식이 너무 많으니까 눈 돌아가느라 사진찍을 생각도 안났어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음식이 잘되있고 깔끔하게 디피 되어있어서 하객으로 여기오면 진짜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팍팍!! 출처 : 보타닉파크웨딩홀 홈페이지 연회장은 시간대별로 룸으로 나눠져있어서 다른 타임 사람들과 섞여서 먹을 일은 없어보여서 좋았어요! 내부에 주류 냉장고(맥주, 소주)가 있었고 나머지는 뷔페에서 가져와 즐기면 되서 아주 굿굿! 그리고 연회장 내부에 스크린이 있어 식사하시면서 예식을 보실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연회장 내부에 혼주분들과 신랑신부 6인이 편히 먹을 수 있는 룸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더 굿굿! 6인 식사는 1인 식사로 나오고 나머지 모자란 경우 뷔페에서 자유롭게 가져와서 식사하시면 된다고했어요 이렇게 후루루루룩 투어를 마치고 다시 예약실로 들어와 본격적인 금액 및 패키지 설명을 듣고 저희는 내년 1, 2월 중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마침 그때 남아있는 날중에 또 저희가 생각하고 있던 '손 없는 날' 까지 딱 겹치는 날이 있어서 짝꿍과 기나긴 상의 끝에... 여기서 진행하기로 결정! 사실 이곳이 두번째 투어 장소이긴 했지만 저희는 이 날 투어한 곳 이외 식장을 따로 가보진 않을 것 같아서 둘 중에 그래도 더 이쁜 곳, 식사가 더 좋아보이는 곳에서 하자! 라고 결정해서 이곳으로 계약 진행했어요 그리고 홀 투어 진행해주신 '홍한빛'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 (소심한 고백) 만약 저처럼 지방 지인분들을 위한 교통이 편하고 이쁜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곳도 한번 투어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막상 계약을 하고 보니 '우리 진짜 결혼하는거야..?' 이말을 여러번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저질러버렸다는 불안감과 결혼을 한다는 설렘으로 진짜 만감이 교차했어요 하... 근데 이제 시작이라는 점... 이제 저에게 남은 과제는 상견례 진행 스드메 신랑예복 결혼식 신혼여행 답례 . . .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잘 준비할 수 있겠죠...? 일단 식장 잡았으니까 반은 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긍정의 힘~ 나머지 준비도 열심히 해볼게요 결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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