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

실장급이라는 플랜너님깨서는 "본식 드레스 가봉일 알려드리지 않았나요? 아 제가 착각했네요. 안내해드린 줄 알았어요. 핸드폰을 바꾼 바람에 실수했네요.."라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으로 본식 일주일 남겨놓고 셀렉 및 가봉하러 방문했습니다. 스타일 : 추천♥ 예쁘고 깔끔했어요. 디자인도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옷상태 : 가봉 했을 때 보다 어깨 끈이 느슨하여, 본식때 어깨에서 자꾸 흘려내려 핼퍼 이모님께서 양면 테이프로 고정해주셨어요 서비스 : 친절했지만, 약속시간보다15-20분 늦어서 추가적으로 더 입어보고 골라보지 못하였고, 늦었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기분이였어요. TIP : 드레스가 이쁘고 마음에 들어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신상에 수입이라는 이유로 추가금액 50만원을 냈습니다. 평생의 한번 잠깐 입는 드레스에 50만원을 내야해서 아쉬웠습니다. 사실 사기 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50만원이라는 정해진 가격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