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룻

저는 영등포로 소규모 웨딩 알아보고 있었는데, 플래너가 이번에 홀, 식사가 전체적으로 리뉴얼 되었다고 한 번 가보라고 해서 가봤어요! 상담 때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급 호감이 높아지더라고요. ㄷ자 홀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설명 들어보니까 오히려 우리한테는 좋은 것 같았어요! 사실 저희가 동시예식 선호하기는 하지만 빨리 밥만먹고 가야하는 급한사람한테는 안 좋은 걸 알고 있는데, ㄷ자 구조가 이거를 커버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희한테는 오히려 좋은 쪽으로 작용했어요 ㅋㅋㅋ 홀분위기 : 추천♥ 민트랑 핑크 두 가지 컨셉이 있던데 나중에 우리한테 선택할 수 있게 해준데요. 사진 봤는데 색에 따라 홀 분이기가 다르더라고요. 우리는 내년 6월쯤에 예식 생각하고 있어서 시원한 민트가 좀 더 끌렸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한 면이 유리로 되있어서 탁 트인 한강이 보인다는 거에요. 홀 진행하는걸 잠깐 봤는데, 식 중에는 어둡다가 행진끝나니까 직원들이 한번에 커튼일 쫙 걷어주셔서 너무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샹들리에부터 플레이트까지 우리 스타일에 좀 맞았어요. 음식 : 추천♥ 저희는 호텔웨딩이긴 하지만 한식을 선호했는데, 한식도 코스로 준비해준다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보통 한식은 그냥 차려져있고 먹는건데, 코스식으로 나오니까 양식코스랑 분위기도 비슷하고, 품격있게 보였어요. 반찬도 나오는것 까지만 봤는데 엄청 많더라고요.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저희는 하게 되면 한식 코스로 하려고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하시는 분부터, 15층 직원분들까지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호텔이라 그런지 버틀러서비스? 그런것도 있어서 당일날 신랑신부만 전담해서 케어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이 특히나 좋았네요. 또 단독홀이다보니 1층에서부터 결혼식으로 잘 안내가 되어있어서 하객한테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