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합니다. 홀도 깔끔하게 꾸며져있고 신축 건물이라 로비나 피로연장이 깨끗합니다. 호텔방도 오션뷰로 잡을때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깨끗합니다. 피로연장이 12층과 2층이 있는데 12층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홀분위기 : 보통♥ 호텔 결혼식이라고 하나 1시간 마다 결혼식이 있어서 손님들이 많이 겹쳐요. 홀은 생화가 아니라 조화이고요. 버진로드 옆엔 엘이디 초로 되어서 한시간 예식에도 준비에는 문제없습니다. 음식 : 추천♥ 일반 부페 음식들이 있었어요. 종류가 몇가지 없던 것이 있었지만 부족하진 않았고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피자, 크림스프, 치즈케잌은 없었고 회로는 참치, 방어가 있었어요. 나머지는 다른 결혼식들과 비슷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마산역이랑 10분 거리입니다. 결혼식이 한시간 단위로 회전이 되는데 비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한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