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e86

샵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친절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담당 메이크업 직원이 별로였고 메이크업 결과물도 너무 올드하고 부자연스러웠어요. 다들 메이크업받고 좋아서 촬영끝나도 그상태로 놀고 그런다던데 저는 끝나고 가는길에 속눈썹도 떼버리고 집에가서 클렌징하고 친구들 만나러 나갔네요. 그리고 겨울인데 샵이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요. 메이크업 결과 보다도 담당하신분의 화법이 저랑 안맞아서 본식날 맘상하고싶지 않아 돈 더주고 샵 바꿨어요. 추천해주신 플래너님은 오랫동안 같이 일했고 클레임 한번도 없었다는데 저랑 안맞는 곳이었나봐요. 그나마 스텝들이 친절해서 다행이었어요. 여기 생각하신 분들은 어플이나 인스타로 후기사진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말빨 센 여자친구분 동행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운전해준 남자친구랑 신랑이랑 갔는데 남자들이라 메이크업이 예쁜지 안예쁜지 잘 모르더라구요ㅋㅋㅋㅋ샵직원들도 플래너도 다 예쁘다고만 해주니 내가 이상한가 싶고ㅋㅋㅋ객관적평가해줄 친한 여자친구 데려갈걸 생각했어요ㅋㅋㅋㅋ 스타일 : 후기가 별로 없어 불안했는데 플래너님이 강추하셔서 믿고 선택했는데 결론은 실망이었어요ㅠ 원하는 스타일 그런거 전혀 물어보지 않고 촬영메이크업이라 어색할수 있다면사 아이패드로 이런식이라고 보여주고 무작정 진행하고 평소 제가 하는 화장보다 피부톤도 칙칙했고 특히 핑크색 진짜 싫어한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저한테 정말 안어울리는 핑크색 발라주더라구요. 속눈썹도 진짜 부자연스러운 옛날그타일 속눈썹...스튜디오선택 잘해서 사진은 실망스럽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사진보고 다좋은데 메이크업이 노티나서 동갑커플인데 연상녀로 보인다고 평가했어요. 헤어도 아주 별로는 아니었는데 전체적으로 옛날스타일...요즘은 자연스럽게 잘하던데 결혼 8년차언니가 헤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구나 라는평을 하더군요ㅋㅋㅋㅋ전체적으로 아쉬웠어요. 후기가 많이 없는 이유가 있는듯. 담당샘 : 본식샵 바꿨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담당부원장 때문이었어요. 첨 메이크업 시작할때도 그닥 친절한느낌은 아니었는데 메이크업도 올드했고 드레스입고 수정해준다더니 수정 요청하는것마다 부정적이더군요. 눈썹 좀 더 일자로해달라면 신부님 눈썹이 워낙 비어서 이게 최선이다 피부톤좀 화사하게 해달라면 워낙 피부가 노래서 이게 최선이다 핑크색 싫다하니 이정도핑크는 코랄느낌이다..제가 색맹인지 전혀 코랄도 아니었고 암튼 되게 마음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화내면 촬영때 힘들까봐 그냥 나중에 바꾸자 하며 마인드컨트롤했네요. 같은말도 예쁘게 해줄수 있을법한데 별로에요. 서비스 : 추천♥ 스텝이나 헤어실장님은 친절했어요. 특히 머리에 롤말아주신 스텝은 진짜 편안하고 친절했구요 기초해주신 스텝도 제가 눈이 불편하다고 하니 인공눈물 넣어주고 전반적으론 친절했어요. 근데 시간 맞춰 갔는데 거의 40분은 기다렸네요. 괜히 일찍갔나 싶더라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