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랑 노보텔이랑 놓고 고민했었는데 홀 때문에 라마다로 선택했어요. 홀이 넘사벽입니다! 견적은 조금 차이났는데 그래도 홀 보면 그정도 감수하고 좀 더 내고 라마다로 해야지! 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식 열리는걸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홀분위기 : 추천♥ 처음에 연회장일때 한 번 가고, 식 열릴때 한 번 갔는데 분위기가 정말 달랐어요. 웅장하고 고급스럽고~ 왜 수원하면 라마다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음식 : 보통♥ 아직 음식 맛은 보지 못했어요..ㅠㅠ 서비스 : 추천♥ 지배인님 처음엔 친절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두번째 가니까 똑부러지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믿음이 갔어요. 홀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났고 ㅋㅋ 홀 보는 순간 왜 저렇게 자신감이 가득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