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유1

바른손청첩장의 샘플을 신청해서 받아보았는데 샘플들이 다들 예뻐서 최종적으로 고르는 게 쉽지 않았구요~ 초안 작성해서 수정하는 작업이 오래 걸려서 초안을 처음 작성한 지 2주 만에 청첩장을 받았네요~ 저와 예랑이는 같은 지방이 고향이라서 결혼식 1주일 전에 그곳에서 피로연을 먼저 열기로 했어요~ 지방에 계신 분들을 뷔페식당으로 모셔서 인사를 드리기로 한 거죠~ 그러다보니 총 700매의 청첩장 매수 중에서 100장은 지방 피로연 문구를 넣었어요~ 그렇게 해서 내용을 확정하고 나니 3일 후에 예랑이 집으로 배송됐어요~ 예랑이는 저랑 주말에 만나서 택배박스를 같이 개봉했는데 박스 안에는 내용물이 상하지 않도록 뽁뽁이로 잘 감싸져 있었구요~ 청첩장, 봉투, 식권, 스티커가 들어있었고 담당자가 센스있게 결혼축하 카드도 보내왔네요~ 주문한 모든 신랑신부에게 보내주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고 정성이 느껴지네요~ 봉투 겉면에는 부모님 댁 주소, 아빠 전화번호, 부모님 존함이 적혀있구요~ 봉투와 청첩장은 각각 100장씩 묶여있었는데 청첩장을 접어서 봉투에 넣어보니 각 묶음마다 봉투가 여분으로 3장 정도씩 더 많이 들어있어서 감사했어요~ 귀여운 식권도 들어있었는데요~ 요즘 바른손카드 이벤트로 청첩장 개수만큼 식권이 무료로 오더라구요~ 식권의 그림은 같은데 왼쪽 테두리가 파란색인 식권은 신랑용이고 테두리가 빨간색인 식권은 신부용이네요~ 아동용 식권은 추가주문하지는 않았어요~ 바른손카드에서 아동용 식권 50매당 1,500원으로 결제하면 되는데 예식장에 알아보니 어른용 식권의 가장자리를 약간 자르면 된다고 해서 따로 주문하지 않은 거에요~ 청첩장은 처음에 화려하고 귀여운 것으로 정했다가 좀더 심플하고 깔끔한 것으로 골랐어요~ 청첩장 왼쪽 면에 적는 내용은 바른손 카드에 있는 많은 샘플 내용 중에서 고른 건데 짧으면서도 의미있는 내용을 싣고 싶어서 한참을 골랐네요~ 제가 먼저 그 내용을 고르고나서 예랑이와 가족들에게 보여줬더니 마음에 든다고, 잘 선택했다고 말해주니 기분 좋았어요~~^^ 봉투에 붙이는 스티커는 봉투 개수만큼 딱 맞게 왔더라구요~ 혹시 실수해서 스티커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디자인 : 추천♥ 바른손카드는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가격 : 추천♥ 700매를 주문했는데 1매당 800원이었지만 이런저런 할인을 받아서 총 26만원 좀 넘는 금액으로 결제했네요~ 서비스 : 추천♥ 직원이 친절하고 초안작성해서 올리면 바로바로 빨리 반영해주셔서 편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