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꽁이

그냥 피팅 안해보고 맞춤이든 대여든 쉽게 가시려한다면 꼭 제가 아니더라도 고객 줄어들것 같네요 그때그때 직원에 따라 약간씩 다르겠지만요 요즘 고객들은 서비스도 구매결정력에 한몫합니다 신뢰나 친절이 같이 충족되지 않으면 굳이 선택하고 싶어지지 않으니까요 너희 아니어도 우린 충분히 장사된다 라는 마인드였다면 그 마음 버리셨음 좋겠네요 이런 글 쓰는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 일부러 후기 작성합니다 스타일 : 효성주얼리시티 내에서 디피되어있는건 괜찮은 편이었어요 대여복도 많이 있는 것 같았고 예전에 들렀을때 생활한복 입으신 직원분이 성의있게 설명해주셔서 들렀는데 예약하고 가면 더 자세히 추천받고 설명 들을줄 알았더니 한복을 잘 모르고 가는 소비자가 스타일을 알기에는 응대가 부적합하다 느꼈네요 품질 : 보통♥ 원단이나 바느질은 좋은듯 보였어여 동네보다 요즘 트렌드를 확인하기 쉽게 되어있었고 소재도 좋은편이었던것 같네요 서비스 : 처음부터 빌린다고 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추천과 얼굴색에 맞춰 어울리는 옷을 입어도 보고 신경써줄줄 알았는데 감도 안오는데 입어보려면 피팅비가 든다는둥 동네한복이랑 비슷한것만 추천 특별히 더 낫구나 느낄수 없어 아쉬웠고 사장님인지 나이 조금 있으신 여자직원분 응대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면 사람 심리상 미안해서라도 입어보고 하다보면 웬만해선 그집에서 하려고할텐데 옷이 예뻐 하려다가도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더군요 맞춤이든 대여든 가격대가 비슷하면 기왕이면 피팅해보다 더 예쁜거 추천해주면 맞춤으로 할 만한 고객들이 많은데.. 저역시도 한복을 몰라 대여하고싶었던 건데 영업 자체가 추천하면서 조금씩 사람을 홀려야되는데 대여라고 홀대받는 느낌을 받고 기분잡쳐서 지인이 아는 청담동 한복집으로 옮겨 계약하고 왔습니다 인천에서 서울까지 방문한.. 것도 두번씩이나 일부러 부모님 예비신랑 대동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