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닝겐

저에게 정말 여러 모로 감동을 준 드레스샵입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 투어를 두 번 갔는데 그런 제 사정을 잘 헤아려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챙김을 받는다는 기분이 확확 들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긴 생머리 실장님(죄송해요 이름을 못 봤어요 ㅠㅠ), 헬퍼 이모님도 모두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프로페셔널하셨어요. 혹시나 확고한 취향이 없으시고 나에게 뭐가 맞는지 잘 모르신다면 여기 분들이 골라주시는 드레스만 입어도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ㅎㅎ 덧붙여 빅사이즈이신 분들은 큰 컵 드레스도 많으니 한 반 투어를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데서는 가슴을 많이 눌러서 쇄골 바로 아래까지 불룩 솟았는데 여긴 정말 편안하게 맞는 컵 입어서 숨 쉬기 편했습니다 ㅋㅋㅋ 여러 모로 계약할 수밖에 없는 샵이었어요! 스타일 : 추천♥ 화려해요. 비즈 반짝반짝하고 자수도 고급지게 들어간 드레스다 주류예요. 깔끔한 드레스도 원단 자체로 승부하고요. 어두운 홀이시면 만족할 드레스가 많아요. 움직이면 치맛단이 반짝반짝하는 드레스도 보여주셔서 혹했어요 ㅎㅎ 옷상태 : 추천♥ 신상 위주로 봐서 당연히 깨끗했어요. 신상은 늘 짜릿해! 즐거워! 서비스 : 추천♥ 매우매우매우매우!! 친절하세요 ㅠㅠ 이게 잘 웃고 잘 띄워주고 그런 친절이라기보다 최대한 신부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주고 맞는 서비스를 해주신다는 의미의 친절이에요. 전 원장님이 입혀주셨는데 솔직히 말해 빈말 하시는 스타일 아니세요. 이게 성격에 따라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분도 있겠지만 저는 매우 믿음이 갔어요. 정말 프로다우시게 딱딱 어울리는 드레스로만 잘 보여주셔서 1차로 혹했고, 어머니 모시고 간 점을 잘 배려해주셔서 2차로 완전히 넘아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