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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르한스(구.한스갤러리) 성북

아직 밍숭맹숭산 겨울의 정원입니다. 봄이 시작되면 녹색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겠죠? 포근하고, 아늑한 이 곳에서 빨리 나이트웨딩을 하고 싶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홀분위기

하우스웨딩, 자유로운 웨딩, 공장같지 않은 웨딩 즐거움이 있는 웨딩, 나이트 웨딩, 잔치기분이 나는 웨딩 등 아주 어릴적부터 오래된 희망이자 꿈이 었던 제 결혼식의 모습을 이제 실행, 실천하려고 합니다. 꽃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주인공인 신랑신부만을 바라 봐 줄수 있는곳 도시에서 아주 조금 벗어나 산세가 있가 조용한 곳 가만히 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였어요. 비가와도 걱정이 없으며 통유리로 되어있는 실내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제 이 넓은 곳을 저희의 추억으르 체워나가려구요 기대됩니다.

음식

BBQ뷔페와 코스요리로 되어있습니다. 짜지도 싱겁지도 않으며 적정한 온도의 요리이고 채소와 과일은 조금 다양하지 못 한 느낌이 들었어요

서비스

이날은 행사기간이여서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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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르한스(구.한스갤러리)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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