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지하다

저는 서울 블랑슈네쥬에서 드레스 두벌을 대여했어요. (1부, 2부) 처음 피팅 갔을 때 가장 기본스러운 미카도 실크 드레스를 골랐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홀도 크고 높아서 중간에 한번 변덕 부리고 화려한 제품으로 다시 골랐어요. 너무 죄송했는데도 제 마음 충분히 이해해주시고는 이것저것 다시 보여주시고 입혀주셨어요. 그리고 2부 드레스 할때도 보통 유색 드레스 많이 하는데, 요즘은 2부도 화이트색상을 돈 더 주더라도 많이 하는 추세라고(보통 업체들이 화이트가 관리하기 어려워서 2부 드레스로 추천을 안해주신데요) 화이트로 해주셨어요. 악세서리도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게 보여주시고, 본식 당일 날 메이크업 샾으로 다양하게 보내주셔서, 드레스랑 헤메 다 한 상태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서 착용했습니다. 다시봐도 잘 고른 것 같아요.^^ 웨딩북에 후기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샵도 정말 예쁘고, 대표님 실장님 모두 감각이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세요. 대여지만 상태 완전 좋아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드레스 하고 싶으신데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은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