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희찡

저는 올해 10월 예식 예정이었어서 작년 10월 중순에 토요일로 예약을 잡고, 예랑이와 함께 예약상담을 하러 갔어요. 결혼 하자는 말 나오기 직전부터 명동 라루체 그레이스홀 하나만 바라보고 여기서 난 꼭 결혼해야해!! 이런 마음만 갖고 있었어요. 다른 강남권이나 타 웨딩홀에 비해 가격대비 이만한곳 없더라구요. 물론 상담받기전에 생각 이었어요. 박지영 메니저님께 상담을 받게 되고, 조곤조곤하게 계속 웃으면서 상담해 주셨어요. 비디오로 홀에대해 설명해주시고, 대략적인 설명한 후 바로 직접 홀로 가서 설명 해주셨어요. 그때 막 그레이스 홀 에서 예식이 끝나 원판촬영 진행중이더라구요. 다행히 방해되지 않게 뒤에서 조용히 설명 들었어요. 5층 단독홀이라 그런지 손님분들은 전혀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화장실도 5층에 깔끔하게 되어있고, 신부대기실도 크고, 안쪽에 혼주분들 옷 갈아입을 수 있도록 라커룸 비치된 공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일단 그레이스홀은 천고 높은게 제일 마음에 들었도 천고가 높으면서 그 돔이 예식 마지막에 열리고 풍선이벤트가 저의 마음을 쏙 빼앗아 갔었어요. 진짜 이건 너무너무 예뻐요.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보다 환한 낮시간에 하면 진짜 짱짱 예쁠것 같았어요. 후기 사진봐도 그렇고 저녁시간에 본 저는 깜깜해서 별로 감흥이 없을것 같은 느낌? ㅠㅠ 똑같이 아이리스홀도 풍선 이벤트가 있지만 저는 그홀이 별로 였어요. 우선 그레이스홀 보다 작고, 뭔가 답답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방송국 세트 제작된 느낌처럼 좀 어수선하달까..? 천고가 낮아서 그렇게 느껴 졌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레이스홀이 정말 예뻤어요. 가기전에는 사진빨인게 분명 있고, 많이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겠거니 기대를 조금 버리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고급진 느낌은 장난 아니었어요. ^^ 예식 1년전에 상담하러 갔고, 당일 계약으로 많이 챙겨 주신 부분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가 말씀 드리는 조건에 많이 맞춰주시려고 하신 박지영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좋은 조건에 당일계약까지 하고 왔지만 예랑이의 사업이 그시기에 겹치게 되어 19년도 3월로 미뤄지게 되고, 부모님께서 다른 지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여 눈물을 머금고 3월에 계약취소로 연락 드렸어요. 이때도 박지영 매니저님께서 너무 아쉬워 하시며 결혼식 잘 치루시라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계약 취소후 (계약금 환불까지 받는 시간은 2주정도? 걸렸어요. 100% 환불) 다른 웨딩홀로 알아보고 지금은 계약까지 마친 상태이지만 아쉬운마음에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라루체에서 결혼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분기별로? 하는데 거기도 참석 했거든요 ㅠㅠ 선물도 챙겨주시고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서. 뮤지컬 웨딩 시연행사도 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무조건 핸드폰 답장 빨리 하셔야해요 ㅋㅋ 홀분위기 : 추천♥ 우선 그레이스홀에 웅장함과 분위기에 꽂혔었어요. 천고도 높고 전체적인 톤이 생각보다 고급지더라구요. 실제로보며누촌스러울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대신 하객분들이 좀 많은 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아요. 홀이 큰 만큼 비어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식 : 보통♥ 음식 맛은 시식해보질 않아 주관적인 평가는 힘들것 같지만. 식을 가봤언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괜찮고 깔끔하다고 했어요. 종류도 많고, 투어할때 마다 친절하게 직원분들께서 인사해주시니 기분 좋더라구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정말 라루체 그레이스홀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을 갖고 웨딩홀투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첫방문 드렸던 곳이었고, 박지영 메니저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첫 투어인만큼 다른곳 비교해보고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 해주셨지만 저는 여기만 보고 왔기에 당일계약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그만큼 더 챙겨주시기도 했구요. 발렛해주시는 요원 분들부터 지나다닐때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서비스는 정말 좋앟어요. 환영받는 느낌? ^^ 마지막에 선물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