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새

11월말 방문했던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 결혼식 참석으로 방문했었다! 웨스틴 조선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웨스틴 조선 부산 서울,용인쪽에 폭설이 와서 아주 폭설대란이 있던 주였는데 부산 내려오니 아직 은행나무도 초록색이라 인상깊었다.. 우리나라는 정말 넓다! 교통 교통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부산사람이 아니니까! 우선 나는 딱 결혼식 참석만을 위해 방문했었고, 아침에 기차타고 부산방문! 보통 수도권 지역 사람들은 이렇게 방문하지 않을까 싶은데, 부산역에서도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라 외부사람 입장(?)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다만, 부산역에서 1003번 버스를 타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1시간정도 자면서 갈 수 있는데, 해당 버스가 간격이 크지 않고 자주 오는 버스라 괜찮은 것 같기도 함. 버스에 내려서는 6-7분 정도 걷게 된다! 웨딩홀 부산에 방문했었을때 해변가에서 봤던? 웨스틴 조선호텔 처음와봅니당 ㅇㅅㅇ! 연말이라 들어가자마자 트리가 준비되어있어서 연말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홀이 어디지 ?하면서 헷갈일 일이 없음. 호텔에 입장하자마자 바로 보이기 때문~ (ATM 은 지하1층!) 조금 일찍도착한 덕에 깔끔한 입구 촬영이 가능했다. 홀 앞에는 포토테이블 ! 화이트 + 그린으로 조합되어있는게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ㅁ + 그리고 지금 봤는데 아래에 초? 도 있었넹...!?!! 그리고 홀 바로 옆에 LED 화면에도 사진이 떠있어서 신기~ 좌석표는 홀 바로 옆에 붙어있었는데, 부모님 지인이라던가, 회사 지인이라고 붙어있는 테이블들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어두우면서도 화사한? 분위기가 나를 감싸,,,, 신부입장하는 곳이 문과 바로 이어지지 않은 곳은 처음와봐서 신기했다! 이렇게 버진로드를 두고 양쪽으로 신랑/신부 지인으로 나뉘게 되고 이 뒤로도 테이블들이 있다. 앞쪽으로 나가서 보면 이런느낌이다. 저어어어 뒤쪽에도 테이블이 다 마련되어있다. --------------------------------------------------------------------- 옷걸이?가 떨어지는 사고가 한번 있었는데 가까이에 앉아있어서 너무 놀랐다.. ㅇㅅㅇ 겨울옷들이 걸려있어서 무거워서 쏟아진 것 같긴한데 앞쪽에 어르신들이라도 앉아계셨으면 더 놀라셨을듯... ㅠㅜ ㅜ 이 부분은 신경써야할 부분 같다. ---------------------------------------------------------------------- 아직 상상할 수 없었던 결혼식!! 어떤느낌일까~~~ 나는 버진로드 뒤쪽으로 앉았기 때문에 뒷태중심?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다만 이 자리는 사진사 분들도 앞쪽으로 많이 오셔서 내 시야가 가려지고,,? 사진을 잘 못찍어주는 경우가 생김 ㅠㅜㅠㅜ 부모님 입장식도 너무 예뻤구요! 요즘 트렌드처럼 이렇게 같이 입장하는거 나쁘지 않아보인다. 너무너무 떨릴텐데 동반자가 함께 가는거 좋을듯! 대망의 신부입장! 신부는 우리가 들어왔던 그 홀 문으로 들어와서 버진로드까지 걸어오게 된다. 신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일듯!?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일반 로드를 걷는것도 괜찮아 보였다 ㅎㅎㅎ 버진로드만 걷기엔 아까운 드레스잖아~~~~ 뒷모습 미쳤어.... 스크린?이 있긴 한데 내 자리에서는 스크린조차.. 잘 안보여....? 그리고 신랑신부에게 조명이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스크린으로 봐도 하얗게?보여서 이렇게 내 눈으로 비집고 보는게 최고다!!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홀 오른쪽에 마련되어있었는데,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서 지나가다가도 신부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뭔가 꽁꽁 싸매기 보다는 이렇게 예쁜모습 모두가 보는거 너무 좋아보였음 들어가면 이렇게 다시 화이트+ 그리너리 분위기의 대기실이 맞아줍니당 신부양쪽에 여성분? 은 한명씩 앉을 수 있을 것 같고, 남성분들은 뒤로가서 서면 좋을듯! 유독 내가 이런 걸 좋아하는 것 같은게, 뒤에 설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곳이 많았고, 그렇게 되면 사실 단체?로 가게 되면 남자사람들은 좀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부 뒤로 설 수 있는건 좋은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중요 포인트중 하나임! 신부대기실의 신부도 너무너무 예쁘죠+ㅁ + 엄청 화사한? 부케를 추천했었는데 플래너 님이 저 부케를 추천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게 맞는 것 같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니, 저 부케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듯!!!! 식사 식사는 2부가 시작되면서 시작된다. 역시 호텔식 메뉴 이름은 너무 어려운데, 마지막 명사들을 읽으면 그게 메뉴가 된다. 농어 세비체 / 완두콩 스프 / 참돔구이 / 안심 스테이크 / 브라우니 / 커피 , 차 식전빵과 와인으로 배를 달래줍니다. 아침을 못먹고 부산을 왔더니 꽤 허기져서 빵을 엄청 맛있게 먹었당 세비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옴 농어 세비체~ 이거 맛있었다!!! 첫 입에 음~ 하고 다들 끄덕한 메뉴였음. 다음은 스프 요거는 저 빵 찍어먹어도 괜찮았다! 호호호 콩맛은 아주 살짝? 남 ! 참돔구이도 되게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만, 여기까지 꽤 코스 시간이 걸려서 아는 지인분들은 여기까지 먹고 나가시는 분들도 계셨다. 메인은 아직인데요 ㅜㅠ!!! 메인은 여기라구요! 안심스테이크! 맛있었다!!! 고기굽기는 거의 레어? 로 나와서 살짝 질기게 썰렸다. 조금 더 익히고, 아스파라거스 한줄기만 더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남겨버린 스테이쿠 ㅠㅜㅠㅜ 마지막 디저트가 나왔는데 이거 합격이어요!! 넘 맛있었음!!! 그리고 저 체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너무 사르르~~~~ 좋았다 ㅇㅅㅇ !!! 이렇게 끝나면 3시정도? 에 나올 수 있고, 바로 또 부산역으로 가서 기차타고 올라가기 가능! 4시30분 이후의 기차 예매하시면 가능입니다~ 이상~!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홀 하객후기! #웨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