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쪼코
분당 두마레에서 상견례했어요~ 저희 집은 잠실이고 남자친구는 경기도 광주라서~ 중간지점인 분당이나 판교를 알아보다가 지인이 가보고 음식 맛 괜찮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코스 메뉴가 다양한데 저희는 37000원자리 먹었어요~ 더 비싼 코스도 있고 더 저렴한 코스도 있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저는 배불러서 마지막 밥을 거의 남겼어요~ 소갈비가 특히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남긴게 생각나네요 아까워라 ㅠㅠ 상견례라고 일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상견례 전날 확인 문자 먼저 보내주셨구요~ 예약할때 룸상태 궁금하다 그러니깐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홈페이지에 봐둔 좀 고풍스러운? 점잖은 분위기인 룸을 원했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지 한개밖에 안남았다더라구요~ 제 눈엔 젊은 분위기라 걱정했는데 실제로 갔을땐 괜히 걱정했다 생각했어요~ 당일 식탁위에 꽃바구니도 준비해 주시고 저랑 남자친구 이름과 함께 행복하라는 메모도 센스있게 꽃 사이에 꽂아져 있었어요 엄마들이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상견례 잘 맞췄고 결혼준비하고 있어요ㅋㅋ 추천합니다 ~^^ 분위기 : 추천♥ 원래 2층만 있었는데 3층으로 확장했나봐요~ 홈페이지에 나오있는 룸보다 더 많았어요~ 상견례 많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서빙하시는 이모님들이 중간중간에 농담도 해주시고 잘 챙겨줬어요 음식 : 추천♥ 사장님인지 요리사님이 한식대첩 프로그램 우승자라고 본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 맛있었어요~ 서비스 : 추천♥ 상견례라고 꽃바구니에 덕담도 준비해 주셨고, 기념사진 찍어달라니깐 흔쾌히 찍어주셨어요~ TIP : 룸예약은 12시랑 2시 있는데, 37000원자리 코스 이상이면 1시로 조정해줬어요~ 분당에서 한식 코스로 상견례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