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걷자
범계 이웃사촌 한정식집에서 상견례하고 왔습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한정식집이 아니고, 평소 한정식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가는거 같았어요 룸으로 예약했는데 예약했던 룸에 손님이 빠지지 않아서 다른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더좁고, 한참뒤에 방을줘서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깐깐한 입맛이 아니면 맛있게 잘 맞을거같아요. 저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말에 예약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었습니다. 분위기 : 편안한 분위기에요. 맛은 대체로 입맛에 맞을거같아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찬부터 신랑,신부 먹을만한 찬 까지 고루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있는 집안이 아니라서 아이가 있을 시 음식이나 서빙을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분위기가 편안하지만, 사람이 많아 다소 산만하고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음식 : 추천♥ 까다로운 입맛이 아니라면 대체로 만족할만합니다 코스요리로 총3번 나옵니다. 2코스부터 반주 가능한 안주형 음식 나오니, 아버님들께 반주하실지 여쭤보면 좋습니다 서비스 : 너무 바빴어요 직원이 부족했는지 분산되어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TIP : 편안한 분위기에 음식맛도 괜찮은곳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예랑이가 알아보고 예약하고, 식사바뀔때쯤 한번 나가서 결제하고 하였습니다 서로 챙기면서 분주한 모습보이는것보다, 남자가 결혼준비 하면서 어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인것같아요~ 미리 온 측은 꼭 룸에 들어가계심을 추천드립니다 동선에서 만날 시 어색하고 인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