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

예식장 투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웨딩플래너가 없기 때문에 냅다 웨딩홀에 전화를 해야되나 싶었는데.. 친구가 웨딩북이라는 어플을 알려주었다. 어플에 웨딩홀 투어 예약이 있었고 다양한 웨딩홀을 둘러 볼수 있었다. 안내를 받고 싶은 웨딩홀을 문의하였고 여러 고민 끝에 가능 일자를 확인하여 2곳을 예약하고, 1곳은 문의 메일을 통해 총 3곳을 토요일 하루에 몰아서 보는걸로 했다. 하루에 3곳을 몰아 보게 된 이유는... 당일 계약에 대한 할인 혜택이 크다는 친구들의 이야기와 블로그 글을 보았기 때문에... 안그래도 금액이 크게 나가는데 할인 혜택을 포기 할 수 없었고, 다들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 (웨딩플래너가 있으면 일정 및 가격은 조정 되는거 같던데 자세한건 모르겠음) 그리고 다들 마지막에 보는 예식장을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봐라고 하던데 그것 또한 현장에서 결제를 하면 할인 또는 혜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빠른 판단을 내려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들.. 웨딩북 예약은 2주 후로 하고 체크리스트도 만들고 마음의 준비도 했다. 더챗플앳논현 우린 2호선 역삼역에서 내려서 언주역 방향으로 걸어갔다. 위치는 9호선 언주역에서 더 가까웠다. 단독 웨딩홀이라 멀리서도 보이는 외관과 더챗플이라는 간판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앞쪽으로 공터가 있는데 주차를 하는 공간은 아니고 사람들이 식장에서 나와서 많이들 서서 이야기를 하고 각자의 갈길로가는 느낌이 들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1층 정면에 상담실이 바로 보였다. 원래 웨딩홀에 상담실이 이렇게 보이는건가? 여긴 처음이라 뭔가 내가 가야할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눈에 너무 잘 들어오는 곳에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서 예약자 명을 말하면 개인 상담실로 안내해주신다. 기다리는 동안 차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상담카드를 작성하였다. 이름, 연락처, 원하는 예식일, 보증인원 등등 예식일과 보증인원은 어느정도 생각해 둔게 있어서 빠르게 작성 할 수 있었다. 상담카드를 보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예식장 내부를 둘러 보기 시작했다. 아래 사진은 기억을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메이크업실 & 정산실 이런거 있는거 처음봐서 그런지 모든게 신기했다. 메이크업실 근처에는 락커룸도 있어서 옷이나 귀중품도 넣을수 있고 깔끔했다. 맨 꼭대기 층인 7층 신부대기실 6층 라포레홀 신부는 7층에서 대기하다가 아래층으로 내려온다고 한다. 채광이 쫙 들어와서 분위기가 좋았고, 여름엔 덥다고 한다. 안에 신부가 있어서 사진은 못찍고 분위기만 보고 나왔다. 라포레 홀 내부 채광이 강해서 블라인드를 내려놓으셨다고 하는데 예식중에 계속 내렸다 올렸다 할 수 는 없으니, 더우면 예식전에는 내려놓고 식이 시작할때 올리거나 아니면 내려놓고 해도 빛은 잘 들어 온다고 한다. 밝은 분위기에 진짜 나무가 있는걸 좋아한다면 라포레홀 추천입니다. 신부는 위에서 계단을 내려오고 신랑은 같이 내려오는 사람도 입고, 6층 홀 입구에서 입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각자 하고 싶은데로 하는걸로 좌석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의자와 옆쪽에 있는 붙박이 벤치를 이용하면 180~200명 까지 착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혼주석 뒤로는 물이 흐르고 오른쪽 뒤쪽으로는 4중창이 안쪽으로 있고 그 뒷편에 피아노도 있었다. 층고가 높고 천장에 조명도 있었지만 채광이 짱이였다.👍🏻 라메르 홀 내부 라포레 홀 보고 내려와서 그런지 약간 어두워 보였지만 또 막 어두운 홀은 아니였다. 그리고 채플이 보고싶었던 이유는.. 드렁크 드라마를 볼때 공유와 서현진 결혼식 하는 장면이 촬영된 홀이 여기라고 한다. 주례석 쪽에 있는 벽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는데 멀리서는 그 디테일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홀의 폭은 라포레 보다 넓다고 한다. 뷔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넓고 다양한 음식 종류가 있었다. 토요일에 본 예식장 중 음식 종류는 2번째로 많았던거 같다. 여기의 특징은 발렛이랄까.. 2층으로 차를 가지고 오면 발렛을 해주시고 손님들은 바로 식장으로 이동하면 된다고 한다. 집에 갈때는 공용 주차장으로 데려다 주고 그쪽에서 차를 찾아 가면 된다고 한다. 버스 대절은 앞쪽에 주차 되어 있고 손님들을 내려주고 공용주차장으로 이동했다가 식이 끝나는 시간이 되면 다시 식장 앞으로 온다고 한다. 처음 본 예식장이 너무 좋아서 뒤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하며 상담이 마무리 되었다. 우린 예식을 웨딩업계에서 비수기 라고 부르는 7,8월로 보고 있어서 보증인원을 220명 까지 낮춰서 볼 수 있었는데 라포레 홀은 270명 보증인원을 맞춰야 가능한 날짜를 볼 수 있었다. 더채플앳 논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하면 가격을 볼 수 있고, 동일한 가격을 안내해준다. 다만, 당일 및 현장 계약시 혜택은 상담을 받아야지만 안내를 받을 수 있는거 같다. [상세 내용] 예식장 명 더채플앳 논현 홀 형태 단독건물 / 두개 홀(라포레,라메르) 위치 9호선 언주역, 2호선 역삼역 예식 시간 5층 라메르홀 (11시, 12시 30분, 14시, 15시 30분, 17시, 18시 40분 / 90분 간격) 6층 라포레홀 (11시 30분, 13시, 14시 30분, 16시, 17시 30분, 19시 / 90분 간격) 피로연 예식시간 30분 전부터 2시간 식사 가능 주차 하객 1시간 30분 무료, 혼주 주차권 별도 제공 (6대, 4시간 무료) 시식 예식 1개월 전부터 가능 ( 최대 4인, 계약자에 한함) 5층 라메르 홀 > 4층 뷔페 6층 라포레 홀 > 3층 뷔페 (라메르 홀과 식대가 다름, 종류도 많고 하이볼과 와인이 있음) 계약금 500만원 (계약은 입금순으로 진행됩니다. 계약 시점 ~ 예식 180일 전 취소시 취소 수수료 30만원 발생) 대관비 포함 항목 웨딩홀 사용료, 빔프로젝터 사용, 웨딩 도움 서비스, 혼구용품(혼인서약서, 성혼선언문, 방명록, 장갑, 봉투), 웨딩홀 및 신부대기실 생화 장식, 포토테이블(5*7 사이즈 8매 인화하여 당일 지참하여 액자에 넣어서 포토테이블 세팅), 전문사회자, 남성 4중창(피아노/화촉점화, 신랑입장, 신부입장, 축가, 퇴장 포함), 1인 2캠 FHD촬영(다큐 20분 내외, 하이라이트 2곡 신부대기실~웨딩홀, 링크제공), 신랑신부 스테이크 및 와인 제공, 브라이덜 전문 스파 프레스티지케어 60분 2회 이용권 (예식 종료 30일 전까지) 기타 사항 예상 인원 초과시 식권 교환 지급 (답례품), 5~7세 소인 식대로 분류, 음주류 식대에 포함 버스 대절은 반포 한강공원 등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주차 예정 당일 계약 프로모션 플라워샤워, 혼주 헤어메이크업 2인 패키지 또는 웨딩카 또는 포토부스 현장 계약 프로모션 예식 당일 총 비용 5% 할인 (최초 보증인원 기준 식대+부대 상품에 한함) 기타 사항 예상 인원 초과시 식권 교환 지급 (답례품), 5~7세 소인 식대로 분류, 음주류 식대에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