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
2월부터 상견례날잡기로 말이나왔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하게되었네요 농심호텔 어가에서 하였는데 서빙하시는분의실수로 저희어머니 옷에 국을 흘리셨는데 ..... 죄송하다고 서비스로 메뉴하나를 더주셨는데 자리가 자리인만큼 속상하더라구요.........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시다 음식은 다들괜찮았다고하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짜요 이제 결혼준비시작이네요 걱정이태산입니다ㅜㅜ 분위기 : 격식있는자리에는 추천 하지만 옆방과의 방음이잘안되는듯.... 음식 : 전체적 음식흐름이빠르고 자리가자리인만큼 많이먹지도못했는데 가격은비싼거같음ㅜㅜ 서비스 : 쏘쏘 서비스에대해선 잘모르겠네요 서빙이 미숙한분이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