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쟝님
예물 시세 견적 등 알아보고 오려고 종로에 들렀어요. 지방에 살아서 서울 간김에 보고 오자 해서 카페 회원님들 추천 받아 여기 방문하게 됐어요. 예식이 내년3월이라 예물은 이른감이 있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이 있어서 계약까지 하게 됐네요ㅎ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서울 구경갔다 코베이고올까 긴장한 저희들 마음을 녹이신 것 같아요. 예식날짜와 촬영날짜 물어보시고 선호하는 스타일 물어보신 뒤에 여기저기서 반지를 꺼내다 주셨어요. 껴보고, 맘에 안들면 돌려드리고 예쁜건 가져오고...그런식으로 세개정도 추린뒤에 골랐어요. 후기 보니 저희랑 같은 반지 하신 분들 많더라구여. ^^ 다른분들 눈에도 이게 많이 들어왔나보네영~~^^ 종로는 발품이라던데, 발품 자신도 없었고 많은분들 추천으로 갔던 곳에서 바로 계약. 후회는 없습니다.ㅋ 집에 돌아와서 얘기하니 다들 잘했다고 하고, 반지가 정말 예뻐서(사진보다 정말 백배 예뻐요)ㅋ 만족합니다. 디자인 : 추천♥ 요즘에 유행하는 웨딩밴드 많았어요. 저희가 다이아 없이 커플링으로만 본다고 하니 그렇게 많이 보여주셨어요. 저희 취향에 맞게 심플한거 많이 보여주셔서 만족했어요. 저희가 그런 디자인으로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 많았던 것 같아요. 품질 : 추천♥ 청담샾 방문 후에 바로 여기 들른거라 비교해서 말하자면 품질은 전혀 안떨어집니다. 청담에서 디테일이나 착용감 강조하시는데 피에스젬마에서 껴본 반지들 다 착용감 너무 좋고 중량감 있고 디자인 깔끔했어요. 자세한 세공까진 저희가 볼줄은 모르지만, 저희가 맞춘 반지 특히 착용감이랑 디자인 둘다에 반해서 맞춘거라...매일 끼고다녀도 전혀 안불편할거같았어요. 서비스 : 추천♥ 여긴 서비스가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결혼준비 하면서 서비스에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걸 느끼는데, 당일 계약 강조하면서 은근히 계약 압박하는 업체들도 있고, 구경하고 나가면 표정 변하는 무례한 주인도 있잖아요. 여기 분위기 너무 편안하고 부담없이 시간 두고 고를수 있게 해주셔서 저는 그게 젤 좋았어요. 가격이 어디서 얼만큼 할인 들어가는지 적어서 설명해주시니 믿음 가고, 가격갖고 장난 치는 곳은 아니겠구나 생각했어요. 카페에서 후기 보고 간건데 명실상부한 곳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