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산이라는곳이 있습니다. 결혼준비하시는분들 중에 금산에서 웨딩홀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후기남겨요! 금산에 2곳 있다고 알고있어요~ 명*과 GCC!! 저는 시어머니 지인이라는 말을 듣고 GCC에서 2/23일 결혼식을 했는데 제일 행복한날 제일 최악의 날을 경험했어요 처음부터 맘에들지 않는 처사때문에 기분이 나빴는데 결국 그러한 일들이 쌓여 당일날 대박을 터트리고말았어요! 거두절미하고 당일날 부조테이블을 두개를 만들어서 축의금이 이전식분들이랑 섞이고 본인들이 많이 바빴고 좋은날이니 이해를 해달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당일날 사과없이 이해만해달라하고 씨시티비 확인만하시면 되지않겠냐하고 계산서 계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사장이라는사람은 다른손님을 받고있고..... 3주가 지나서 연락도 없이 알바업체에서 연락와서는 잘못햇으니 해결을 해준다고 오라하더라구요 왓더니 ‘방명록사진찍어왓다 2분 15만원 들어온 분을 모른다.’ 그거 내주겟다는식이고 좋게 계산을 하고 합의을 하고 가시라... 그런 뉘앙스네요 사장이랑 실장은 도망가서 얼굴도 안비추고 계약서내용도 모르는 인력업체사장이란 얘기중인데.... 여기서는 대절비 10만원빼드리고 식비50만원할인해드리고 저희도 먹고살기 힘들고 지역사회라 장사해야하니 이해해주고 좋은날 좋은거사 치루고 지난일이니 계산해달라는 얘기만해요... 준비하면서 식장이랑 연락하면서 속답답한거 한두번 아니였고 어머니지인분이라 참고 한게 화근이였어요 좋은날 행복한날 결혼식 망치고 싶으신분! 준비하시면서 안그래도 힘든데 온갖스트레스 받고싶으신분은 금산에서 GCC로 계약하세요...... 최악의날을 아마 선사해 주실거에요.....하
분위기 지방인것 감안하면 나쁘지 않지만 조명 조절 정말 최악입니다. 마지막 행진이후 사진찍는데 조명...... 트랜스포머변신중이라더군요 모든분들이
먹지고 못해서 맛은 잘모르겠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해요. 마지막 식이라 음식을 다 김밥으로 채워주는것만 빼면요.. 음식들이 자동문앞에 있어서 따뜻한음식을 맛볼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좋아야할날에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결혼식 망치고 싶으신분들은 GCC에서 식을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