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

사촌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해서 더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 다녀왔다. 이번엔 축가를 곁들인~! 더세인트 ⏰ 운영시간 10:00 - 19:00 (주말 09:00 - 20:00) 🗓️ 휴무 월, 화요일 더세인트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6층-그랜드볼룸 홀/ 41층-파노라마홀 ] 더세인트는 신도림역 5번 출구에서 바로 갈 수 있는 초초초초역세권이고, 6층과 41층 2개의 홀이 있다. 층이 나뉘어져 있어서 혼란할 일이 없어서 좋았음. 근데 엘리베이터는 너무 혼란함,, 너무 일찍 도착해서 6층 파스쿠찌에 있었는데 여기선 7층을 갈 수 없어서 1층에 갔다가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야했다😭 오늘 다녀온 곳은 6층 그랜드볼룸홀~! 6층에 화장실 있는 맞은편에 ATM 기기와 봉투가 있다. 편의성 준비성 아주 굿👍 아빠랑 동생이 축의금 접수자고, 나는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 오후 6시 30분 예식인데 오후 5시에 도착했다. 축가 리허설은 30분 전인 오후 6시에 진행! 전날 시뮬 돌리는데 손에 땀나서 엄마한테 청심환 요청했다ㅎ휴 축의금 접수대 왼쪽 편에서 주차등록도 가능하다. 더세인트 식권은 신부 측이랑 신랑 측 2가지 색상이고 신랑 측 식권은 어두운 청록색! 신부 측 식권은 인디핑크? 느낌이었다. 식권이 입장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장 들어갈 때 보여줘야 한다. 그럼 손등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이게 있어야 재입장 가능하다! 밥을 안 먹는 사람들도 식권 배부 후에 반납해야 해서 좀 번거롭다고 느껴졌다. 식장 내부는 이렇게! 원형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단상 뒤 큰 전광판과 신부 측에 3개의 전광판이 있었다. 신랑 측에는 없음. 단상 뒤에는 이렇게 신랑과 신부 이름이 필기체로 적혀있다 2부 시작 전, 1부 거의 막바지에 진행되는 축가타임🎤 축사 다음 순서였다. 더세인트는 버진로드 센터에서 신랑신부를 보고 부른다리 그래도 가족들 많아서 덜 떨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까 손 바들바들 떨더라(ㅋㅋㅋ) 그리고 더세인트는 양식 코스 요리로 나온다! 1부가 끝나고 차례차례로 갖다준다. 그리고 자리에 오셨지만 급한 용무로 식사만 하실 분들은 8층에서 따로 식사가 가능한데, 한정식 요리로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더세인트 그랜드볼룸홀 식사(양식 코스) 본격 식사 시작 전, 와인을 서빙함! (물논 나는 술찌라 안 받았다) 근데 받을 때 1잔만 제공하는 듯 아빠가 추가 요청했는데 더 없다 했음 딜, 퓨레, 라임, 케이퍼, 후추로 맛을 가미한 허브크림소스와 그라브락스 연어 크랜베리빵과 오징어 먹물 치즈빵(사진x) 양송이 감자 크림 스프 초반 메뉴 3가지 중 스프가 제일 맛있었던,,, 빵은 버터 발라먹으니 무난하게 맛있었고 연어에서는 소스 때문에 그런지 나한테는 살짝 시큼한 맛이 나서 아쉬웠다. 허브 문어콩피와 보리 크림 리조또 왕새우구이와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구운 계절 야채 웨딩홀에서 리조또는 처음 먹어본 것 같은데 너무 맛있었음!! 이번 원픽이어따(´▽`ʃ♡ƪ) 보리 특유의 식감 덕분에 더 맛있었움 대량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알덴테는 아니어따 그리고 메인 음식인 스테이크는,, 오히려 좀 아쉬운? 새우는 맛있었는데 스테이크가 좀 아쉬워서 남겼다ㅠ 잔치국수 망고무스와 계절과일 커피(사진x) 잔치국수는 살짝 매콤한 맛의 평범한 잔치국수였고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한 입 먹고 남겨버렸다.. 망고무스인지 모르고 먹었는데 요구르트 맛 같다고 느꼈음. 적다보니 혹평이눼,,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서두르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마지막 타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그런가ㅠ 부모님들 아직 드시고 계시는데 자꾸 와서 치워도 되냐고 물어보곸ㅋㅋ큐ㅠㅠ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축가 부르는 입장에선 음향 좋아서 만족했음! 그리고 화장실 깨끗하고 제일 따뜻함 역시 육각형 베뉴는 없는 걸가,,,? 지금까지 장단점이 다 있는 더세인트 후기였습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