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봉가르드

서비스 별로임. 왜 가자마자 플래너님 오시냐고 물어보는지 알꺼같아요. 비동행으로한거 처음으로 후회함. 싸우기도 싫고 본식때 거지같은거 주고 잘 안챙겨줄까봐 아무말 안함. 마지막에 비슷한거 가져다준거 선택함. 다끝나고 1층 갔는데 로비직원이 눈 땡그렇게 내 옆 직원을 쳐다보길래 도와줬던 직원을 쳐다봤는데 로비직원에게 한숨쉬며 고개 절레절레하며 인상쓰고있었음.드레스샵은 마음에 드나 직원이 맘에 안듬 스타일 : 상태는 좋아보임 샵도 깔끔함 그치만 서비스 별로임 옷상태 : 신상 하나도 안보여줌 . 캡쳐해간거 보여달라니까 본식드레스라함. 서비스 : 드투때 싫어하는 스타일 말해서 배제하고 보여줄꺼라 생각했는데 싫어하는것만 가져다줌.볼레로 기본 두세번 바꿔준다는데 한번 바꿔줌.두번도내가 요청함.한번은 입히지도않고 옷위에 그냥 올려줌.얼굴아래 놓고 이런느낌이예요 신부님.드투때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말씀드린거 메모 안되어있냐물어봄.근데 적혀있다해서 놀람.입혀주기전에 인상썻더니'이거 싫으세요?'물어봐서 '네,저 이런거 싫어요'라고 말하니까 인상쓰고 한숨쉬고 나감.조금뒤이건 추가내셔야되는데.내가 추가안낸다고한것도 아닌데 그럼 먼저 추가금있는것도 괜찮냐고 물어보던가.내가 거지같아보였나? 아 근데 추가금도 내가 싫다고 말한 꽃무늬였음.다시사진을 보여줬는데 '휴 신부님 저희샵엔 이런거 없어요' 엥 장난함? 당신네 인스타 사진인데? 혹시나 촬영드레스아닐까봐 입고찍은 신부사진도 보여줬는데 없다니. 어디서 촬영하는지 알면 그 스튜디오에 어울리는걸 보여줘야하는데 그냥 아무거나 막 가져다주는 느낌. 그 스튜디오에서 여기 드레스입고 찍은사람들은 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