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7월 초에 남자친구랑 방문했어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민자 반지에 작은 다이아가 중간에 박힌 기본 디자인을 해야한다던... (전혀 제 춰향 아닌) 화려한건 부담스럽다던 사람이었어요. 나중엔 커브가 들어가고 큐빅장식 없는 반지로 골랐는데, 나갈때 사장님께 작은 알 하나만 박아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27이고 남자친구는 29인데, 나중에 삼십개 후반이 돼도 끼고 싶은 디자인으로 잘 ~~~고르고 나왔습니다윸ㅋ 디자인 : 추천♥ 저와 남자친구는 다른 예물은 생략하고 결혼 반지만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반지에 대한 의미가 커요. 그래서 코이누의 디자인이 딱이었어요. 다이아의 높이, 곡선 등이 정말 예리하게 계산된게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도 느껴질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드신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은 아니예요. 보여주신 반지들에게는 각각 스토리가 담겨있어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그득했어요. 앞으로 저의 이야기를 잘 담아줄 징표가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품질 : 추천♥ 예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유명하면 좋은줄로 알았어요. 그래서 처음에 마음에 둔 브랜드는 골든듀였어요. 그런데 코이누르의 다양한 디자인과 다테일에 반해서 바로 마음을 바꿨어요. 가격도 저희가 측정한 예산과 맞아 떨어졌구요. 바로 계약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데도 들러봤지만 결국 그날 다시 돌아가서 계약했어요. 이벙도면 품질이 어떤지 상상이 가실거예요! 서비스 : 추천♥ 총 세 군데 예물샾을 다녀왔는데, 가장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셨어요. 원래 악세서리를 잘 안해서 스스로도 제 취향이 뭔지 잘 몰랐었는데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며 결국 제 취향의 반지를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당연히 가장 오랜시간 상담해주셨구요. 다른데서는 그냥 돈 벌려고 물건을 파는 느낌이었다면 여기서는 정말 곱게 키운 자식을 보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문하보시면 제품에대한 애정, 자부심에서 나오는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으실겁니당. 아! 그리고 반지가 예뻐서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보신 사장님이 소품도 적극적으로 대여?해주시고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TIP : 자신의 취향을 알고 가는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행복한 고민이었지만, 저는 생각없이 갔다가 이것도 맘에들고 저것도 맘에들어서 결정하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요즘 로즈골드가 핫하지만 옐로골드로 하면 나중에 질렷을때 화이트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꿀팁! 플러스로 당일계약하면 할인이 들어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