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니

지난 번 알아본 웨딩홀 중에 실제 투어를 다닐 곳을 추려봤다 https://blog.naver.com/219183/224131835962 웨딩베뉴 선정 : 강남권 밝은 홀 찾기 프로젝트 결혼을 하기로 하고 나서 시기를 정했으니 어떤 홀을 할지가 젤로.. 고민이었음 로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내... blog.naver.com 더채플앳논현 더채플앳청담 아펠가모 선릉 아펠가모 반포 상록아트홀 셀럽앤어셈 여러 웨딩카페에서 찾은 꿀팁은 다음과 같았다. ✅ 주말에 암행 다녀와보기 ✅ 홀 투어 하루에 몰아하기 ✅ 제일 하고 싶은 곳을 마지막으로 예약하기 그래서 홀투어 예약하려고 하니 그 담주 주말에 상담전화 예약이 열리니 그때하라는거 예약전화가 티케팅 수준이라는데 일하면서 어떻게 그걸하나 했는데 웨딩북 어플 통해서하니까 대신 예약을 해주셨다!! 완전 빠르고 일처리도 착착 해주셨음 최고 👍 현실적으로 저 많은 곳을 다 돌아다니진 못하기에 미리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견적을 받아보았고 남자친구랑 주말에 암행을 다녀왔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결국 남은 곳은 더채플앳논현 한 곳 뿐이었습니다 ^^ https://blog.naver.com/219183/224131457643 더채플앳논현 스마트 예약 후기 결혼 소식을 친한 친구들에게 알리고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있었으니 홀부터 잡아 이미 결... blog.naver.com 스마트예약을 통해 견적도 알고 갔고 VR로 보고 웨딩홀을 전경도 보았었다 심지어 실제로 결혼식도 봐서 대충 식장의 분위기는 알고 있었음 아예 처음 가보는 분들이라면 VR로 좀 보고 현장 분위기는 상담 날 조금 일찍가서 식을 실제로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우리가 갔을때는 한창 식이 이뤄지고 있을때였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가 많아 약간 막혔다 수많은 주차요원 분들이 안내를 해주셨는데 상담차량과 혼주차량은 건물에 대는 것 같았고 다른 하객 차량들은 2층에 내려서 발렛으로 외부에 주차하는 거 같았다 우리는 지하주차장에 내렸고 발렛파킹을 해주셨다 (비용 발생X) (사진을 별로 못 찍어서 VR로 대체한다 근데 진짜 똑같음) 상담실은 1층 정문에서 들어오면 바로 앞 보이는 곳에 있다 보라색 점 있는 곳이 상담실 우측이 꽃집 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혼주메이크업샵 (보보리스)랑 신랑신부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었다 상담실 들어가서 '000신부님' 확인 받고 더 안쪽 깊숙히 있는 상담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간단한 다과랑 음료를 준비해주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날짜에 대한 견적과 부대상품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계약 전에 홀에 대해 우선 투어를 했다 우리가 보고 있던 라메르홀이 마침 식이 진행중이라 같이 들어가서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다 원판사진을 찍을때나 예식이 이뤄지지 않을때는 이정도 밝기였고 입장이나 예식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조명이 꺼져서 이런 느낌이었다 어두운 채플홀이었다 어두운홀 싫어 신부였는데 경건한 느낌에 신랑신부에게 적당히 이목이 집중되었고 조명이 눈에 띄어서 방해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다 앞쪽 단상은 이런 느낌이었다 라메르(La mer)라는 뜻이 프랑스어로 바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식장 내부 양 옆에 물이 있었고 그 수로가 단상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이었다 처음 남자친구랑 왔을때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다시 와보니 살짝.. 생화향보다는 꿉꿉한 냄새가 나서 매니저님에게 여쭤봤고 '안개꽃이 개화하면서 날 수 있는 향인거 같다'라고 하셨다 그런감.... 그렇다면 그런거지.....뭐 뭐 겨울이라 난방을 틀어서 더 그런걸 수도 있고 여름이면 오히려 에어컨을 틀고 제습도 할거라 괜찮을 거 같았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도 그런 얘기는 별로 없어서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또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 저 두 눈을 때리는 핀라이트 다른 사람들 스냅사진에도 너무 잘 보였다 홀을 보고 나서 신부대기실도 봤는데 솔직히 신부대기실은 내 취향 아니였음.... 왜 홀은 화이트톤으로 해놓고 여기는 핑크색 꽃이냐고요 ㅠ 왜 왜 색있는 생화가 사진이 잘 나온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긴한데 진짜....내 취향 아니였음........ 참고로 여긴 라포레홀 신부대기실인데 여기 장식은 핑크 아니잖아요 그나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오른쪽의 발코니인데 여기에서 연출사진을 많이 찍더라 이외에도 폐백실, 연회장 등등 둘러보고 다시 상담실로 돌아왔음 홀 투어가 끝나고 견적을 확인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견적이 동일했고 우리는 여름 예식이라 프로모션 중이었다 (이것도 홈페이지에 나와있었음) 당일계약 프로모션으로 플라워샤워 or + 혼주헤메 2인 or 웨딩카 or 포토부스가 있었다 당일계약 프로모션은 그 자리에서 선택하지 않아도 추후에 미팅이나 연락하면서 선택하면 되는거 같았다 추가로 현장계약프로모션으로 대관료+식대 총 비용의 일정부분을 할인받을 수 있었다 (현장계약은 상담실 나가면 끝이다) 우리는 여기 하나만 보고 왔고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홀 컨디션 + 부대상품 + 견적에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하고 왔다 드디어 가장 중요한 나의 웨딩 베뉴 선정 끝.... 나 이제 진짜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