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채슈

세미촬영이라 도우미 이모 없이 남편과 언니와 동행했다. 아침부터 헤어메이크업 하느라 매우 피곤했지만 다행히 좋은 작가님과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잘 웃어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다. 다들 웨딩사진 잘 나왔다고 칭찬해줘서 뿌듯하다. 구호에서 촬영하길 잘 한 것 같다. 스타일 : 추천♥ 세미촬영을 했는데 드레스 두벌이 구비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 실제로 보고 깜짝 놀랐다. 셀프웨딩 드레스 같기도 했고 보통 생각하는 드레스를 기대하고 온다면 나처럼 큰 실망을 할 것이다. 뭔가 세미웨딩에 대한 기본 정보들이 사진이나 그런걸로 제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작가 : 추천♥ 매우 좋았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작가님이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추임새도 계속 넣어주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다. 서비스 : 추천♥ 친절했다. 주차부터 설명, 사진 구도, 사진 고를 때에도 잘 설명해주셨다. TIP : 세미촬영이 2시간 정도로 시간과 에너지를 컴팩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서 추천하지만 일반적인 드레스를 기대하고 간다면 매우 실망할 수 있다. 사진 고르러 가는 날 다른 촬영이 있었는데 촬영장소를 가로질러 갔어야 해서 그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 좀 어색해 재빠르게 가로 질러 갔어야 했다. 고르는 방도 좀 어둡고 축축한 느낌이라 밝은 조명을 사용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