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징이얌
저는 처음가는 예약상담이였고 두번째로 갔던 베뉴지가 공사중인데다가 시간이 70분이라서 실망을 해서 그런지 너무 만족을 했어요 ㅎㅎ 홀분위기 : 추천♥ 이제 막 알아보기시작해서 전화로 예약을 잡고 보러갔어요 ㅎ 앞에서 봤을때는 간판들 덕에 찾았고 웨딩홀이 있어?? 싶었어요 ㅎㅎㅎ 들어갔더니 마곡나루역이랑 연결되어있었는데 ..모르고 위에서 찾았어요 ㅎ 홈페이지 사진상 카라홀은 밝은 분위기의 화이트 오키드홀은 좀더 진중한 분위기의 블랙 이였어요 ㅎ 오전타임을 생각하고 갔는데 오전타임은 예약이 차서 하지못하고 어중간한시간 피해서 아예 저녁으로 했어요~ 화이트색인 카라홀이 생각보다 너무 이뻤는 데... 겨울에 해도 빨리지는데다가 갑작스럽게 너무 밝은 홀이면 뚱뚱한 너가 더 부각되어 보일지도 모른다는 조언을 받아들여서 ㅎㅎㅎ 깔끔하고 고급진 오키드홀을 예약했답니다 ㅎㅎㅎ 음식 : 추천♥ 생각했던것보다 더 깔끔했고 지인이 그전에 해서 음식이 맛잇다고 듣고 갔어요 ㅎㅎ 그날 당일 시식은 하지 모했지만 뷔페다이가 다른곳에 비해 넓고 음식가지수가 200가지 넘는것으로 설명 들어서 9월에 할 시식이 너무 기대됩니다 ㅎ 서비스 : 추천♥ 상담진행해 주셨던 성은 기억이 안나고 라희 실장님 ㅎ 정말 열성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너무 기분좋은 상담과 예약을 할수있었어요 ㅎ